빵만세 (218.♡.71.226)
2025년 12월 10일 PM 01:40 · 수정됨(15:20)
독거 노인(예정) 주택 미보유자 입니다.
서울까진 아니지만 수도권 구축 아파트 구입할 예정으로 준비해서
내년 중반에 어쨌던 이사를 가야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아파트 구입하려고 거의 반녀전 부터 부동산 YouTube 채널 등록해서 매일 살펴보고 있습니다만...
당장 필요한게 아니라서 그런지 그 어떤 부동산 매물을 봐도 별로 딱 마음에 드는건 없네요. 사실 나이도 X세대라서
그런지 꼭 이사를 가야하나? 라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뭔가 뭔가 뭔가 피곤함이 있네요.
결국 어제 거의 반년동안 보았던 부동산 YouTube 채널 싹 다 지웠습니다. 그냥 내년에 당장 한달안에 강제 이사를
가야할때 집을 사려고 합니다. 나이와 체력과 불필요함과 독거 노인(예정)이라는 이유가 연달아 닥쳐오니까
그냥 마음 비우고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때 그때 부동산을 구하는것이 좋을것 같더군요.
역시 이제 X세대는 뭔가 다다다다다다다 피곤한 나이 입니다. 흐음.
댓글 (8)
- 서
서울의여름
25.12.10 · 106.♡.132.165
아파트 보다 단독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것 같아요. 빌라는 안되구요 -
제제리아스
25.12.10 · 106.♡.197.147
저도 내년3월 이사예정인데 귀찮아 죽겠습니다 ㅜㅜ
사실 그냥 인생 자체가 귀찮습니다...
{emo:onion-003.gif:150} - 초
초코냥
25.12.10 · 117.♡.8.51
저는 전세 갱신권쓰고 연장하는것조차 귀찮음 입니다. -
호호오옹
25.12.10 · 220.♡.69.107
확실히 자기집이 있어야 마음이 편한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저는 어떻게해도 수도권에도 집 못살거 같아요ㅠㅠ -
Mmonarch
25.12.10 · 117.♡.5.125
부동산 구매는 타이밍이 아니고 위치를 고민해야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 언
언싱커블
25.12.10 · 211.♡.138.132
혼자 사셔도 꼭 학군지이거나 초등학교 근처 집을 사세요.
나중에 매도할 때 덜 고생하고, 집값 상승폭이 더 큽니다.
평생 그 집에서 살 생각이어도 사람 일은 어찌될지 알 수 없습니다. -
Wwidesea
25.12.10 · 211.♡.123.126
한 번 귀찮으시면 담부턴 평생 안 귀찮으실 수 있습니다... -
DDufresne
25.12.10 · 117.♡.5.208
미래는 모르는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말씀하신 시기가 지금보단 적기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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