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시리즈 글에 달린 댓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5년 12월 10일 PM 02:40 · 수정됨(22:51)

조회 1,638 공감 0

'반박' 시리즈 글에 달린 댓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인공지능 쓰레기 생산 그만해 주세요

     글 쓰기 싫으면 안 쓰면 되지 왜 굳이 인공지능 시켜서 쓰레기를 생산하시는지'

그러게요.

굳이 유료로 AI툴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서

채찍질을 하며 인공지능 쓰레기(?)를 생산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음..

개인적으로는 언론사의 기자들이 '정성스럽게 작성해서 송고하는 그 기사들'을

'제대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그런 게 아닌가 합니다.

'반박' 시리즈로 한 번 돌려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 전후 관계, 굳이 감추고 거론하지 않은 내용들을 접할 수 있게 되거든요.

비로소 '기사'를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이게 다 입니다.

'저의 필요'로 인해 한 번 해보면서,

'그릇되게 인식할 수도 있을 뻔 했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계기'로 사용하고 있는 거죠.


굳이 비용까지 들이며 했던 것이니, 아까워서 이렇게 올리고 있는 것이고요.

사실상 '뻘글'이라서 '반박'이라는 제목만 보고 그냥 패스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뻘글'의 일종이니까요.


글 쓰기 싫어서 그런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올리는 겁니다.


'인공지능 쓰레기'라고 하시니 조금 아쉽긴 합니다.

최초에는 이미지로 캡처해서 올렸었는데, 이미지가 크고 길다 보니 읽는데 불편함이 있었고,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은 며칠 동안의 현상을 겪으며, 각성하며 div css 형태로 결과물을 변경하고,

이제는 약간이나마 디자인이 된 형태로 결과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다크 모드에서는 글씨가 잘 안 보이신다는 요청을 수렴하며 조금씩 또 변경을 했었고요.

'인공지능 쓰레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더 '보기 좋고, 읽기 용이하도록' 나름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이 글은 원 댓글의 대댓글로는 올리지는 않을 겁니다.


댓글과 대댓글,

그 대댓글에 대대댓글로 연속되는 그 과정 자체가.. '과연 필요한 것일까?' 하는 마음이 들게 되거든요.



끝.


댓글 (36)

  • iStpik

    iStpik Lv.1

    25.12.10 · 118.♡.66.147

    '인공지능 쓰레기'보다 못한 글을 쓰는 기레기들이 더 문제 인데 말이지요.
    저는 벗님글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25.12.10 · 58.♡.128.89

    버리면 쓰레기,
    아끼면 자원

    이런 표어 생각나네요.

    저한테는 아껴도 될법한 좋은 자원인데요. ㅎㅎㅎ
  • chakanag

    chakanag Lv.1

    25.12.10 · 58.♡.127.235

    다양한 의견이 있죠.
    전 기사글을 모두 보진 않지만 관심가는 것들은 살펴봅니다.
    제가 알던것과 다른 관점을 찾을 수도있거든요 ㅋ
  • 정치중독자 Lv.1 → chakanag

    25.12.10 · 121.♡.120.34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유용해요 ㅋㅋ
  • 사찰금지 Lv.1

    25.12.10 · 121.♡.188.235

    AI가 공공재도 아니고 내돈 들여서 한다는데 뭔 상관일까 싶습니다.
    그리고 올리신 모든 글을 다 보는건 아니지만 보면 흥미로운 내용들도 있어 볼만 하긴 합니다.
    본인에게 무의미 하다고 쓰레기 취급하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 이윤철 Lv.1

    25.12.10 · 117.♡.8.2

    종종 잘 읽고 있습니다.
  • 폼백이 Lv.1

    25.12.10 · 61.♡.72.1

    잘 읽고 있습니다..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12.10 · 183.♡.123.226

    다른 커뮤니티 댓글일 것 같군요.
    본인은 본인 생각으로 쓰레기 댓글을 생산한 것에 대해 반성할까요?

    <추가>
    저는 인공지능을 이용하지 않고 딱히 이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러나 벗님의 기사 반박글은 여간 정성이 들어간 게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여러 번 문답을 거치며 얻어낸 결과물일 거예요.
    지난 번 이희경 선생 초상을 AI를 활용해 고해상도로 만들어낸다던가 하는 것도 훌륭했지요.
    "'이희경(李喜儆) 선생님'의 사진을 복원해봤습니다." (2025. 04. 01.)
    https://damoang.net/free/3495415

    AI에 대한 반감이나 우려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이용하여 결과를 내고 공유하는 회원의 노력을 함부로 재단하고 폄하해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회원의 댓글은 제게 "쓰레기"인 겁니다.
  • 나만없어고양이

    나만없어고양이 Lv.1

    25.12.10 · 106.♡.134.109

    잘 보고 있습니다.
  • 섬촌놈

    섬촌놈 Lv.1

    25.12.10 · 159.♡.218.10

    가끔씩 잘 보고 있습니다. 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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