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은 너무 과대평가 되었습니다.
최모군

Lv.1 최모군 (49.♡.109.155)

2025년 12월 10일 PM 02:58 · 수정됨(20:28)

조회 4,911 공감 0

저도 한 때 임은정이 뭐 대단한 정의로운 검사인 줄 알고 그 분의 책 "계속 가보겠습니다"도 샀습니다만...


너무 과대평가 되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Bosch 형사였으면 "모든 것은 백해룡 경정의 망상이다"라는 검찰의 주장을 보고 이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 "It's too easy..."


세관 직원은 마약밀수에 협력하지 않았으며 윤석열 용와대의 외압도 없었으며 모든 것은 백해룡의 망상에서 비롯된 것이다...너무 쉬운 결론, 너무 편리한 결론입니다. 


임은정은 이런 쉬운 결론 편한 결론을 그대로 믿고 있는 것 같네요.


"계속 가보겠습니다" 이 책 갖다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가긴 뭘 가냐...에라이...


임은정이 윤석열 정부에서 좀 왕따당했던 것은 맞죠. 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탄압받았던 것과 임은정이라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냐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게시글 이미지

댓글 (41)

  • 할러

    할러 Lv.1

    25.12.10 · 220.♡.229.177

    이분이 사실 어떤 업적이 있는 분이 아닙니다. 과대평가가 맞지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12.10 · 211.♡.97.42

    이 일은 특검으로 풀어야 합니다.
    검찰이 풀 수 없는 일입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하늘걷기

    25.12.10 · 211.♡.97.42

    저는 이 사건에서 누구 말이 맞는지 알만한 정보가 아직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백해룡의 이야기에도 허점이 있고 임은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르게 판단하지 말고 증거를 따라가며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특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노마드5

    노마드5 Lv.1

    25.12.10 · 222.♡.3.63

    올해 들어 거의 뭐랄까 과장하자면
    제 2의 윤석열 일지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속았다 라는 생각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 ...
    검사의 권력욕에 속은 걸까요?!

    거기다가 성의도 없습니다
    개 돼지 들에게 성의 있을 필요도 없는거죠!
  • 다크메시아

    다크메시아 Lv.1

    25.12.10 · 211.♡.138.253

    이 건은 특검 가서 명명백백 밝혀야 합니다.

    임은정이 사짜인지 백경정의 착오인지
  • Polyxena

    Polyxena Lv.1

    25.12.10 · 58.♡.255.68

    검사답네요 ...
  • 소심이

    소심이 Lv.1

    25.12.10 · 121.♡.4.124

    동의할 수가 없네요. 임은정 검사 같은 사람도 우리와 동지가 아니라면 도대체 누굴 믿는다는 것인지요? 백해룡 경정이 공이 더 큰가요, 임은정 검사의 공이 더 큰가요? 우리가 원하는 결론을 안 냈다고 이런 식으로 사람을 버리면 도대체 몇 명이나 남기나요? 백해룡 경정이 틀렸을 수도 있고, 임은정 검사가 이 사건에 대해 잘못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결론이 안 났다고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내리는 이런 결론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임은정 검사가 공이 없다니요.... ?
    저한테 돈을 걸라한다면 저는 임은정 검사한테 걸겠습니다.
  • 비대면남친

    비대면남친 Lv.1 → 소심이

    25.12.10 · 210.♡.235.3

    우리는 누구라도 버려야 한다면 버려야 합니다.
    윤석열을 버리지 못해서 이 사단이 났음을 기억해야죠.
  • 소심이

    소심이 Lv.1 → 비대면남친

    25.12.10 · 121.♡.4.124

    버려야 하는 것이 명징하면 당연히 버려야죠. 근데 지금 저 마약사건의 결론이 임은정이 진실을 감추고 있고 백해룡이 맞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제가 보기에는 임은정의 지적도 충분히 타당해 보이지 않냐는 겁니다. 그런데 그 결론 하나를 놓고 바로 버린다? 저는 지금 상황에서 본문과 같은 글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건 마치 플루타르크의 침대의 결론을 바라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 비대면남친

    비대면남친 Lv.1 → 소심이

    25.12.10 · 119.♡.156.206

    지금시점에 백경정이 저래서 얻을게 뭐라고 보시나요? 얻을게 없는데 저러는거면 신빙성이 더 있는 쪽은 어딜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