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누나거다.
알로록달로록

Lv.1 알로록달로록 (223.♡.195.33)

2025년 12월 10일 PM 03:50 · 수정됨(22:47)

조회 3,091 공감 0

남보다 못한 사이인 경우도 있지만,

보통의 집들도 형제자매사이에 우애 좋지 않나요?

저희집도 클때는 서로 으르렁 대고 했어도

동생 결혼할때 제가 천만원 쾌척하고...

지금은 조카에게 다 빼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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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coffee

    coffee Lv.1

    25.12.10 · 210.♡.41.89

    우리 첫째아들 둘째 딸램 생각나네요.. 3살차이인데.. 둘이 엄청 친해서.. 보고만있어서 고맙더라구요.
    보면 오빠가 항상 져주는 것 같은데 ^^;; 끝까지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첫째,둘째도 원하는 대학 고등학교 붙어서 요즘 오빠방에서 둘이 나오지도않아요 ㅋㅋㅋ
  • 그린파파야123 Lv.1 → coffee

    25.12.10 · 106.♡.202.212

    우리집 남매와 비슷하네요.
    어릴때 부터 남매가 서로 베프랍니다.
    오빠가 다정하고 유순한 성품이라 어린 동생을 잘 돌봐줬는데 커서도 오빠랑 무슨 할말이 그리많은지 아직도 오빠바라기네요ㅎㅎ.
  • 완이아빠 Lv.1

    25.12.10 · 218.♡.151.217

    이런글 볼때마다 울컥해지는게
    나이를 먹기는 먹었나 봅니다.

    몇년전에
    매형이 하는 일이 잘 안되서
    누나에게 2천 정도를 빌려준(?)일이 생각나네요

    아직 돌려받지는 못했지만
    제 아이들과 동갑내기인 조카들 한테 들어갈 돈
    외삼촌이 미리 준 셈 치고 잊고 살고 있습니다.

    나중에 돌려받으면 꽁돈 생긴 것 같아
    기분 좋겠죠
  •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피자 Lv.1

    25.12.10 · 218.♡.87.149

    진짜 일반적인 남매 기준으로는 군대 다녀오는 기점으로 조금 변하긴 합니다. 없어진 자리는 눈에 들기 마련이니까요.
    2년정도 안싸우고 다시보면 둘다 새롭게 느껴지긴 하죠 ㅋㅋㅋ
  • 잎과줄기

    잎과줄기 Lv.1

    25.12.10 · 121.♡.30.134

    사춘기 지나면서 데면데면 하다가,,, 나이가 더 들고 삶에 안정감이 좀 생기면서 형제자매 챙기게 되더라고요.
    젊었을 때는 자기 살기 바쁘다가 어느 순간 누이가 보이게 되는 마법!!!
    그래봐야 1년에 한두번 맛있는 것, 좋은 것 보이면 택배 한번 보내는 정도이지만, 하여튼 마음은 더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 하늘연달 Lv.1

    25.12.10 · 218.♡.24.42

    저도 나이를 먹으니까 형이 있음이 더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뭘 해줘서가 아니라 그냥 존재만 해도 든든한 뭔가가 있어요.
  • 그린파파야123 Lv.1

    25.12.10 · 106.♡.202.212

    자녀 키우는 입장에서 자녀가 사이좋게 지내는거 보면 우리집이든 넘의 집이든 늘 가슴뭉클하고 감동입니다. 지금도 우애있게 지내는데 시집장가 가서도 지금처럼 우애있게 지낸다면 더 바랄게 없네요.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2.10 · 39.♡.46.102

    부럽네요.ㅠ
  • 바람의언덕 Lv.1

    25.12.10 · 121.♡.100.63

    (감동파괴목적댓글) 그러던 동생이 결혼할 여자를 데리고 오게 되는데...
  • metalkid

    metalkid Lv.1

    25.12.10 · 125.♡.188.208

    밖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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