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잡썰] WW1 독일군 패배를 책임지지 않은 비겁한 장군
FV4030

Lv.1 FV4030 (210.♡.27.130)

2025년 12월 10일 PM 05:06 · 수정됨(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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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에리히 루덴도르프는 1차 세계대전 후반부에 독일의 전쟁 전략을 주도했던 인물입니다. 사실상 독일의 전쟁 수행 전권을 쥐고 있었고, 독일의 전쟁 수행을 주도했기 때문에 전적인 책임이 있는 사람이었죠,

그런데, 이 작자는 지가 주도한 미카엘 공세가 결국 협상국의 맹렬한 저항으로 좌절되고, 포슈 주도하의 협상국 반격으로 탈탈 털려서 최후의 방어선인 힌덴부르크 라인까지 털리니깐, 빌헬름 2세와 사민당 주도의 의회에게 알아서 화평 협상하라는 말을 남기고 뒤로 빠집니다. 그래 놓고 독일 전쟁 패배는 자기 책임이 아니라, 독일 내부에서 독일을 배신한 배신자 때문이라고 떠벌리고 다녔죠(등 뒤의 칼 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조하세요. 그리고 그 결과 독일은 10년 정도가 지난 후 그 논리를 이용한 나치와 히틀러의 지배 하에 놓이게 됩니다.

https://youtu.be/wACDF8TEXtQ?si=Q2RCiqMdVV7vX_4k

오늘 친위 쿠데타 당시 707 단장이었던 자가, 안귀령 부대변인 가지고 개소리를 늘어놓는 꼴을 보니깐, 거기에 동조하는 기레기들도 문제지만, 이 작자는 확실히 조치하고 들어가야 할 거 같습니다. 이게 1차 세계대전 처리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이에요.

솔직히 반성도 안하는 작자에게는 중형을 내리는 게 마땅하다 봅니다. 정의의 문제도 그렇지만, 향후 대한민국의 앞길을 가로막는 존재가 될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기레기들도 필요하다면 내란동조죄를 들어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댓글 (6)

  • 힙업

    힙업 Lv.1

    25.12.10 · 59.♡.33.129

    김현태 이 사람은 비루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더군요.
    내란 사태 맨 처음에는 계엄에 반대한 듯한 연기를 했던 것이 떠올라 실소가 나옵니다.
  • FV4030

    FV4030 Lv.1 → 힙업 작성자

    25.12.10 · 210.♡.27.130

    저 비루한 인간의 입을 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어디서 거짓말로 기가 살아서 별 소리를 떠는 것도 그렇고, 그걸 받아쓰는 기레기들도 같이 내란으로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 모토나리 Lv.1

    25.12.10 · 112.♡.155.243

    루텐도르프와 소 몰트케...
  • 문산포종 Lv.1

    25.12.10 · 118.♡.74.239

    패장의 면피 욕구로 제기한 배후중상설이 나치 출현과 2차대전의 참극에 상당히 기여했죠. 인류의 죄인입니다.
  • 잉여다 Lv.1

    25.12.10 · 211.♡.205.127

    저쯤되서 군부도 아무런 승리플랜같은게 없다는것도 탄로났었죠
  • HowRU

    HowRU Lv.1

    25.12.10 · 112.♡.94.139

    대통령실 직원한테 당해본 적이 없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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