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안 (58.♡.211.143)
2025년 12월 10일 PM 05:26 · 수정됨(19:12)
5일전부터 코가 엄청 건조해지는 바람에
코안의 코딱지가 마르니 이물감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마른 코속은 정말이지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원인 : 코속 털 가위로 마구 잘라줌
습도가 낮아서 그런가하고
수건 2장을 바닥에 깔고 물컵으로 4잔 부어주고 자도
소용도 없고
그저 코안에 물을 자주 적셔주고만 있었습니다.
피묻은 코딱지가 물결에 나오더군요.
잠잘땐 마스크 쓰거나 이불 푹 뒤집어 쓰고 졌습니다.
그리다가
오늘 점심때 라면을 끓여서
엄청 맛있게 먹고 다 먹을때 즈음
갑자기 콧물이 뿜어 대더니
코안이 촉촉해졌네요.
얼덜결에 코속 건조증이 해결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
5시간이 지난 지금 정상입니다.
아 진라면 매운맛 이었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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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12.10 · 125.♡.233.190
메모 : 매운맛을 봐야 고쳐지는 분. -
크크리안
→ metalkid 작성자
25.12.10 · 58.♡.211.143
앙님들은 이미 닳고 닳았습니다 ㅎ -
섬섬촌놈
25.12.10 · 58.♡.123.101
탕약인가요? -
크크리안
→ 섬촌놈 작성자
25.12.10 · 58.♡.211.143
뜨거워서 효과 봤으니
탕 맞습니다 ㅎ
라면탕 -
빗빗속을걷는레콘
25.12.10 · 106.♡.73.104
저도 비슷한 증상이고 발생 이유도 같네요
콧털 내버려둬야겠습니다 -
크크리안
→ 빗속을걷는레콘 작성자
25.12.10 · 58.♡.211.143
뽑으면 뇌가 쑤실듯이 아퍼서 잘랐는데
이젠 자르지도 못하겠어요 -
AANON
25.12.10 · 39.♡.28.69
비급여지만 저렴한 치료제군요.
당장 투약해보겠습니다. -
크크리안
→ ANON 작성자
25.12.10 · 58.♡.211.143
라면 먹고 갈래 = 비염 치료 받을래
ㅎㅎㅎㅎㅎ -
파파키케팔로
25.12.10 · 211.♡.180.110
담부턴 소주에 고춧가루타서 코에 주입하시면 직빵이겠네요 -
크크리안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12.10 · 58.♡.211.143
소주고추 고문보단 라면이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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