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다운 군인을 보네요.

Lv.1 민주아재 (118.♡.11.5)

2025년 12월 10일 PM 06:00 · 수정됨(23:02)

조회 2,792 공감 0

윤석열울 비롯 탐욕스러운 권력자들때문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당했나요… 내란에 대한 죄값은 꼭 물어야 할것입니다.


댓글 (9)

  • 누리꾼

    누리꾼 Lv.1

    25.12.10 · 106.♡.194.208

    김ㅇㅎ : 뭐이리 촌스런 소리를 하고 있어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 누리꾼

    25.12.10 · 223.♡.46.97

    (입고 있던 내복으로 자살쇼를 하며)
  • kmaster

    kmaster Lv.1

    25.12.10 · 1.♡.134.157

    실제 주요 내란 행위 종사자들 다 사형 내려야 하고 실제로 짧은 시간내에 집행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역사상 반역자를 살려두면 그 끝이 좋은 적이 별로 없습니다 역적은 죽여 그 목을 걸어 미래의 역적들에 대한 경고로 남겨야 된다고 봅니다
    쿠데타를 시도한 역적들을 참하는 것을 가지고 세계 어느나라도 뭐라 못할거라고 확신 합니다.
    그리고 저것들은 그 누구도 총살시켜서는 안됩니다 특히 군인들은요 총살형은 원래 명예형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불명예 스럽게
    교수형으로 처리해야 한다 봅니다
  • StarLeo

    StarLeo Lv.1

    25.12.10 · 59.♡.227.150

    (발언자 - 군인)
    예. 어 오늘 뭐 변호사님들 답변에 제가 공격적이라고 생각은 안 했었는데 혹시 그렇게 비춰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대한민국 군인입니다. 그 어...

    ​(방청석 소란)
    [00:52] (방청석: 저 정숙해 주십시오)

    ​(발언자 - 군인)
    제가 생도 시절, 초급장교 시절 때 우리 군은 과거 권위주의적 시대의 과오와 단절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 '정치적 중립'이라는 교육은 제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내가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대에 있었던 일을 왜 우리가 교육받아야 되지?'

    ​ 그래도 군의 존재 목적이 있기 때문에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했습니다. 재판장님, 개인적으로 너무 참담합니다. 앞으로 우리 군을 이끌 뒤에 와야 될 후배들은 본인이 경험하지도 않았던 일을 가지고 국민들께 사죄해야 되고 끊임없이 자성해야 됩니다.

    ​지금 24년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계절이 네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근데 저를 포함한 제 동료, 우리 군인들은 단 한 번도 따뜻한 봄날이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혹독한 겨울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국가방위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제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군인의 제복은 특정 권력의 사병이 될 때 입으라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방패가 되기 위해서 입어야 될 수의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떨어진 군의 신뢰와 군의 시스템을 재건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디 재판장님께서 공정하고 올바른 판단을 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이상입니다.
  • 와이본

    와이본 Lv.1

    25.12.10 · 121.♡.222.243

    근데 판사가 무슨 예능쇼 진행하는 톤이네요? 처음보는거 같고 희안허네요
  • biogon

    biogon Lv.1 → 와이본

    25.12.10 · 125.♡.237.209

    그래서 mc귀연이라고 하죠 ㅎㅎ
  • 에놀미타

    에놀미타 Lv.1 → 와이본

    25.12.10 · 211.♡.121.250

    무슨 동네 환갑 잔치 사회 보는 것 같아요..
  • Junppa

    Junppa Lv.1

    25.12.10 · 222.♡.27.239

    지귀연 앞에서 좋은 말씀하셨네요...
  • samdol

    samdol Lv.1

    25.12.10 · 115.♡.25.14

    그 와중에 지모씨는 참... 저런게 내란재판을 담당하고 있다니..
    하루빨리 내란전담재판부가 만들어져야 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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