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회장까지 했던 제가 교회를 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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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her (119.♡.147.36)
2024년 5월 7일 AM 09:39 · 수정됨(09:58)
조회 1,037 공감 0
고등학교때까지 교회 열심히 다녔습니다.
고등부 회장도 했구요...
그때 저희 담임목사님이... 김동길 목사 라는 분이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거예요..
나비넥타이 메고.. 방송 나와서.."이게 뭡니까~~" 하시던..
그냥반의 노년 발언들을 TV와 언론에서 보고서는..
그냥반의 설교를 좋은 말씀이라고 들었던 제가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런 냥반들이 설교하고 그 말씀을 좋다고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생각에..
교회는 발을 끊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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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셔
24.05.07 · 121.♡.11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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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pher
→ 폴셔 작성자
24.05.07 · 119.♡.147.36
나름 박통때 민주화 경력도 있으셨던 것으로 알고 존경했던 마음도 있었지만, 결국 노년에는 그리 추해지더군요. -
토토다
24.05.07 · 106.♡.15.213
한 명의 개신교인으로서 사과드립니다. -
Ccipher
→ 토다 작성자
24.05.07 · 119.♡.147.36
아닙니다, 저는 잘못된 노욕에 대중을 현혹하는 저 개신교인을 비판하고 싶었을 뿐이지, 대부분의 개신교인분들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길을 가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신 사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JJamesvond_k
24.05.07 · 110.♡.223.10
김동길? 교수아니었나요? 교수직 그만두고 목사였을까요? -
Ccipher
→ Jamesvond_k 작성자
24.05.07 · 119.♡.147.36
당시 연세대학교 신학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저희 교회의 "설교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고등부 담임목사도 같이 하셨구요.
나름 그 인맥으로 저희 교회에는 같은 민주화 인사출신 김찬국 목사(나중에 상지대 총장을 역임하심)도 계셨고,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언도를 받았던 이철 의원(나중에 철도공사 사장 역임)도 같은 교회에 다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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