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세관사건 납득안되는점
명명

Lv.1 명명 (118.♡.15.169)

2025년 12월 10일 PM 09:23 · 수정됨(12. 11. 09:49)

조회 2,121 공감 0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만, 여전히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2월 5일자 기사입니다만, 일명 바디패킹(항문에 마약을 은닉하는 방식)된 175.13g의 마약까지 적발하는 인천공항세관에서 몸에 감고온 24kg의 마약​을 적발하지 못했다구요? 그것도 8차례나?


모든것을 백해룡 경정의 과대망상이라고 돌린다쳐도, 이런 방식으로 밀반입한 마약이 어떻게 세관을 통과했는지를 하나도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납득도 되지 않구요.


조금 더 기다려보되, 인물에 대한 평가를 떨어뜨려놓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단해보려합니다.


어찌됐건 이미 상식을 벗어나서 벌어진 현상은 존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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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대퇴부가성감대 Lv.1

    25.12.10 · 118.♡.74.57

    저도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지금 무혐의라 하면, 인천세관의 심각한 무능함을 입증한 거라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으니까요...
  • NoXoJo

    NoXoJo Lv.1

    25.12.10 · 112.♡.4.134

    세관이 다 잡을 수 있다면

    국내 유통되는 마약들은 다 어디서 온걸까요?

    정말 100% 다 잡히는 상황이면....마약 운반책들은 안될줄 알면서도 왜 계속 시도하는 걸까요?
  • 명명

    명명 Lv.1 → NoXoJo 작성자

    25.12.10 · 118.♡.15.169

    '마약수사와 전혀 상관없던 조병노 경무관은 왜 뜬금없이 백해룡 경정에게 전화하였는가, 최초에 마약수사팀의 성과를 칭찬했던 김찬수 영등포서장은 왜 갑자기 백해룡 경정을 불러 용산이 이 사안을 알고있다고 이야기하였는가? 그리고 해당 사건을 전담하던 백해룡 경정의 수사팀은 그 이후에 왜 갑자기 해체되고, 백해룡 경정은 좌천되었는가?'

    이 모든 것이 마약 운반책의 거짓말을 믿은 백해룡 경정의 과대망상이거나 확증편향이었다라는 결론으로 설명이 되거나 납득이 되시나요?

    일단, 이미 현상은 벌어졌고, 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이었는가에 대해 일반인의 상식수준에서 충분히 납득이 될만한 이유와 설명이 저에겐 아직 부족한지라 글 남겨보았습니다.

    단순히, '인천세관이 못잡았을수도있죠' 말고도 위의 의혹들이 함께 중첩되어있는게 마약세관사건이니까요.
  • NoXoJo

    NoXoJo Lv.1 → 명명

    25.12.10 · 112.♡.4.134

    의문점은 분명 있는데....

    "175.13g의 마약까지 적발하는 인천공항세관에서 몸에 감고온 24kg의 마약​을 적발하지 못했다"

    식으로 의문을 제기해서 접근하는건 좀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겁니다

    밀반입 성공해서 국내 유통되다 적발된 마약량을 보면 이 사건의 24kg는 전혀 특별할게 없습니다
  • 명명

    명명 Lv.1 → NoXoJo 작성자

    25.12.10 · 118.♡.15.169

    여전히 밀반입되고 뚫리는 수많은 방법과 루트가 있다고하더라도 대놓고 허벅지와 종아리에 랩으로 감고, 접착테이프로 붙여서 들어오는 형태는 마약수사하셨던 경찰관분도 황당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 NoXoJo

    NoXoJo Lv.1 → 명명

    25.12.10 · 112.♡.4.134

  • 명명

    명명 Lv.1 → NoXoJo 작성자

    25.12.10 · 118.♡.15.169

    이 사건이 전문가들이 보기에도 이례적이고, 이상한, 안걸릴수 없는 방법으로 밀반입된게 연속으로 뚫린 사건이라 이슈가 된건데.

    왜 그럼 운반책들이 걸릴줄 알고도 시도한거냐고 하시면....

    그래서 다들 용산과의 연관성을 의심했던거 아닌가요?
  • NoXoJo

    NoXoJo Lv.1 → 명명

    25.12.10 · 112.♡.4.134

    수정 하다가 실수로 삭제 됐는데.....

    몸에 감고 마약 밀반입하는건 흔한 일로 지금도 계속 적발되고 있으니 이 사건만 특별할게 전혀 없습니다

    분명 세관과 연관성이 있을 수도 있는데....

    반면에 몇번은 성공하니깐 계속 같은 방법으로 시도하는걸 수도 있죠

    한번 통과해서 성공하면 계속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NoXoJo

    NoXoJo Lv.1 → 명명

    25.12.11 · 112.♡.4.13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a9e7890.jpg]
    말레이시아에서 필로폰 11kg를 몸에 부착하는등의 방법으로 3차례 인천공항 통해 밀반입한 혐의
    https://v.daum.net/v/3YTycwZdJw?f=p

    태국 마약범 3차례에 걸쳐 마약을 몸에 부착해 들여온 뒤, 텔레그램에서 판매
    https://www.yna.co.kr/view/MYH20250823003500038

    이 밀반입들도 대놓고 단순히 몸에 붙여서 여러번 밀반입하다가 결국 잡혔는데
    밀반입 자체만 놓고 보면 그 전문가들 주장에 따라
    이런게 어떻게 세관을 통과했는지 납득이 안가니깐 윗선을 수사해야 하는걸까요?

    진짜 밀반입 사건 자체만 보면 특별할거 없는 흔한 수법인데....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너무 과장해서 호들갑 떠는 느낌입니다
  • 훈남연구원 Lv.1 → NoXoJo

    25.12.11 · 175.♡.254.156

    '마약수사와 전혀 상관없던 조병노 경무관은 왜 뜬금없이 백해룡 경정에게 전화하였는가, 최초에 마약수사팀의 성과를 칭찬했던 김찬수 영등포서장은 왜 갑자기 백해룡 경정을 불러 용산이 이 사안을 알고있다고 이야기하였는가? 그리고 해당 사건을 전담하던 백해룡 경정의 수사팀은 그 이후에 왜 갑자기 해체되고, 백해룡 경정은 좌천되었는가?'

    저는 오히려 noxojo님이 "밀반입 원래 그런건데?"하면서 위 내용들은 의식적으로 무시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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