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수요일 밤의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2월 10일 PM 10:06 · 수정됨(12. 11. 08:47)

조회 484 공감 0

집에도 크리스마스 트리도 반짝이고 있고,

밖에서 음식점엘 가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입니다.


이럴 때 크리스마스 재즈 노래를 들으면, 진짜 연말 느낌이 납니다.


우리 함께,

연말 부니기를 내어 봅시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거실로 나오던 대봉이가,

거실에 있던 남집사와 눈이 마주쳤읍니다.



이럴 때면,


대봉이에게 '크앙..!'하며 괴물 흉내를 내며 다가갈 것인지,

대봉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간식이나 놀잇감을 줄 것인지..


남집사는 판단과 행동을 잘 해야합니다.






대봉이에게 놀잇감을 던져줘봅니다..!!


와락~! 하며 달려든 대봉이는,

조금 끈을 갖고 노는 듯 하다가,

'남집사가 언제 나에게 '크앙..!'하고 달려들지 모른다옹!'


하는 듯,

갑자기 홱 뒤돌아 가버립니다.









그리고는 멀찌기서 다시 집사를 바라봅니다.










대봉이 : 집사, 장난감을 좀 흔들어서 날 유혹해봐라옹.. 대충 던져놓고 이게 뭐냐옹... 성의업따옹..!! 🐯🐯





하지만 대봉이는 남집사가 놀아줄 때 보다,

여집사님이 놀아줄 때 잘 놉니다.


(그러면서 잠은 제 옆에 콕 붙어서 자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남집사와 놀기는 애초에 포기하고 밥을 먹는 대봉이










열심히 먹고,

저와도 잘 놀면 좋겠읍니다. 😭😭









낮엔 캣타워에 올라가서 봉합성을 하며 신나게 자는 대봉이는,










밤만 되면,

남집사가 누워있는 텐트를 기웃거리기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눈에 보이진 않지만, 텐트 뒤편 스툴에 앉아 있읍니다. ㅎㅎㅎ









그래서 손가락으로 대봉이를 유혹해보니,

역시나 대봉이가 반응을 합니다. ㅋㅋㅋ



갑자기 건너편에서 공격 들어오는 대봉이 손이 왠지 귀엽읍니다. ㅎㅎㅎ



귀여우니 슬로우 모션으로 한 번 더 봅니다.





발톱이 나왔음에도 뭔가 귀여운 대봉이의 봉냥 펀치 ㅎㅎㅎ









대봉이의 발톱이, 텐트에 걸렸습니다.


갑자기 대봉이가 발톱을 넣지않은 채로 확 발을 당기게 되면..... 저희 텐트는......... 😭😭😭😭😭



대봉아.. 우리 살림살이 찢으면 안돼..............






대봉이 : 집사.. 나한테 잘 하면 텐트만은 살려주겠댜옹...🐯🐯😎😎









그렇게 오늘 밤 집사의 코를 헌납하기로 약속하고,

대봉이는 내었던 발톱을 다시 거두어들였다고 합니다.. 😅😅




대봉이 : 삼쵼 고모 이모들..! 발톱을 좀 길러놓으니 남집사한테 협박하기 매우 됻타옹..! 🐯🐯😎😎 오늘 밤에도 씐나게 남집사의 코와 뒤통수를 핥아보도록 하게땨옹..🐯😎 모두 따뜻한 밤 보내시라옹...🐯❤️



저도 통잠 좀 자보고 싶읍니다.. 😭😭




대봉 나잇❤️

댓글 (20)

  • 디_엘바토

    디_엘바토 Lv.1

    25.12.10 · 175.♡.11.23

    대장 고양이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큰일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9e58a1b.jpg]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디_엘바토 작성자

    25.12.11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0748a18.jpg]
    대봉이 : 디_엘바토 삼쵸온~! 대길이의 기부니를 상하게 하는 자, 누구냐옹..! 🐯😸
  • kita

    kita Lv.1

    25.12.10 · 125.♡.203.162

    쫄봉이가 텐트 너머로 손을 내밀면 꼬옥 잡아주셔야죠.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12.11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7ad48d7.jpg]
    손 잡아달라고 살포시 내미는 거 였다면, 구멍이 나더라도 잡아줬을텐데... 너무 순식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 무명

    무명 Lv.1

    25.12.10 · 175.♡.222.15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8da5f52.png]
    대봉 굿나잇~ 따뜻한 밤. 사랑해 {emo:damoang-emo-006.gif:3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무명 작성자

    25.12.11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a70b5ac.jpg]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덕분에 따순 밤을 보내땨옹..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란댜옹..🐯❤
  • istD어토

    istD어토 Lv.1

    25.12.10 · 49.♡.48.4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7919631.webp]
    헛, 텐트 안으로 들어오는 저 하찮은 댑옹이의 손!
    완전 귀여워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istD어토 작성자

    25.12.11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223cfa6.jpg]
    댑옹이 : istD얻호 삼쵸온~! 낮시간에 뽀송하게 말려놓은 나으 봉냥펀치였댜옹..🐯😍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2.10 · 49.♡.218.16

    여전히 신뢰를 얻지 못하는 남집사의 애타는 마음을 모르는 척하는 대봉이(이게 다 슈미눈나한테 배운 거라능...) 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2.11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4e81c10.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남집사의 만행을 풀어놓기 시작하면.. 밤을 샐 정도로 무궁무진하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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