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제 저녁에 머리를 어떻게 하고 잠을 잤었는지..
벗
벗님 (61.♡.153.123)
2025년 12월 10일 PM 11:37 · 수정됨(23:50)
조회 723 공감 0
도대체 어제 저녁에 머리를 어떻게 하고 잠을 잤었는지,
경주마의 양쪽 눈 옆에 가리개를 붙여 놓은 듯이,
고개를 왼쪽으로도, 오른쪽으로도 특정 각도 이상 돌릴 수가 없는
뭔가 뻣뻣한 상태로 지금이 시각까지 이렇네요.
생전 처음 경험해 보는 것이라서,
대충 아무렇게나 베개를 놓고 자면 안 되겠구나 하는걸,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하루네요.
수면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편안한 수면.
끝.
댓글 (4)
-
개개같은냥이
25.12.10 · 222.♡.64.78
-
달달과바람
25.12.10 · 211.♡.8.148
편히 주무세요. ~ -
농농약벌컥벌컥
25.12.10 · 140.♡.29.3
늙으신겝니다 얼른 침맞으러 ㄱㄱ -
하하늘기억
25.12.10 · 58.♡.125.189
근막통증증후근 이군요.
제가 10년전부터 이녀석과 친합니다.
트리거는 잠자리겠지만,
근본원인은 평소 잘못된 자세겠지요.
저는 모니터 앞에서 집중도가 높은 일을 하기 때문에 자주 그럽니다.
보통 담이 오면 일주일정도면 낫지만,
주사를 맞으며 약을먹거나, 도수치료를 받으면 금방 낫습니다.
물론 나이들면 그 속도는 느려지고요.
근본 해결책은 허리 근력 강화인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da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