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재수 "사의, 이 대통령과 사전 교감 없이 내가 결정한 것"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12월 11일 AM 09:34 · 수정됨(12:34)

조회 2,853 공감 0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지자 11일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말씀드리지 않았다”며 대통령실·정부와는 사전 교감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 통화에서 “해양수산부가 엄청난 일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조직 수장이 말도 안 되는 뉴스에 나오고 수사받는 모습은 공직자로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임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도리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장관은 “정부 부담을 덜어드려야 하는 것이 공직자 자세”라고 덧붙였다. 3박 6일 미국 뉴욕 출장에 나서기 이전부터 고민했다고 한다. 전 장관은 “비행기에 탔을 때부터 어떤 것이 당당한 자세이고 공직자로서 도리인지를 생각했다”며 “이재명 정부가 이런 걸로 흔들리면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에게도 사전에 사퇴 의사를 먼저 밝히지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사의 의사를 처음 밝혔다는 취지다. 전 장관은 “(이 대통령에게는)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으며 사의 표명은 전적으로 제 판단”이라며 “대통령실과는 일절 소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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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딴것은 우선 그렇다고 쳐두고요. 대통령에게 보고는 하는게 맞지 않나요?

댓글 (27)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25.12.11 · 222.♡.12.199

    정치인들이 참 정치 감각이 없어요.
    어떻게 일반인들 보다 감각이 없을까요?
    욕심이 눈을 가려서 그렇겠죠.
  • ninja7

    ninja7 Lv.1 → 랑랑마누하

    25.12.11 · 118.♡.13.4

    버티면 논란이 커져서 대통령에게 부담이 갑니다. 그게 정무 감각 맞아요. 만약 대통령이 지켜 보자고 하면 대통령이 안고 가는것이고, 해명하고 돌아오라고 하며 승인하면 또 그 역시 대통령의 결정으로써 평가 받는거고요. 댓글에서 보이눈 정치 혐오 불씨를 키우는 그 마음가짐도 없어지셨음 좋겠네요.
  • 모토나리 Lv.1

    25.12.11 · 112.♡.155.243

    용산가서 혼나고 반려당하길. 이게 뭡니까 지선이 급해도 그렇지. 국민과 정부와 당한테 피해를 끼칩니까
  • Selfcare

    Selfcare Lv.1

    25.12.11 · 111.♡.138.108

    뭔소리여...당당하면 장관 자리에 앉아서 대응하는게
    맞지요. 아무리 지선이 급하다고 하더라도...
  • ninja7

    ninja7 Lv.1 → Selfcare

    25.12.11 · 118.♡.13.4

    그게 가능한 언론지형과 환경은 우리나라는 아닙니다. 민주당 인사들에게는 관용이 없고, 국힘에게는 한 없이 너그럽습니다. 부산이라는 지역의 정치색도 있고요
  • 빠른발 Lv.1

    25.12.11 · 223.♡.178.236

  • 사미사

    사미사 Lv.1

    25.12.11 · 118.♡.14.119

    장관 자리가 장난인가요.
    실망입니다.
  • 구름달님

    구름달님 Lv.1

    25.12.11 · 211.♡.227.175

    에휴 욕을 안할수가 없어요.
    다들 왜그런가요. 진짜
    저쪽에서 딱 물어뜯기 좋은 상황을 만들어주네요.
  • 솜다리

    솜다리 Lv.1

    25.12.11 · 220.♡.212.217

    아니 힘들게 장관시켜주고 부산에 지원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있는데 무슨 대통령과 교감도 없이 그만둬요?
    너무 실망스럽네요 이건 문제가 있는 사람의 행동이잖아요
  • 민주지산M Lv.1

    25.12.11 · 211.♡.66.141

    임명한자에 대한 미리 보고가 당연한거죠. .. 이상한 정치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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