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 (121.♡.172.57)
2025년 12월 11일 AM 11:21 · 수정됨(12:41)
미주/유럽/호뉴 등 장거리 전문 여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주력이 미국이었는데, 올해 예약이 작년대비 30% 넘게 떨어졌어요.
더 문제는 내년 예약은 50%도 안나오고 있다는거...하..ㄷㄷㄷ
물론 미국에서 사건사고(?)가 워낙 많이 일어나고 환율도 똥망이니 이해는 가지만요.
유럽은 오른나라도 있고, 내린나라도 있고.. 캐나다는 대충 비슷. 호주 뉴질랜드는 조금 상승.
근데, 주력인 미국이 훅 가버리니까 결국 저번달부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ㅠㅠ
요즘 여행사들이 다 단거리(중국/일본/대만/베트남 등)만 팔리고,
장거리는 안팔린다고 하는데.. 장거리만 하는 입장에서 2026년이 정말 두렵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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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시기
25.12.11 · 121.♡.220.161
ㅠㅠ 환율이 좀 크죠 ㅠㅠ -
김김치군
→ 안시기 작성자
25.12.11 · 121.♡.172.57
환율이 크긴 한데, 유럽은 생각보다 안떨어졌습니다. 오히려 스페인은 작년보다 늘었어요 ㄷㄷ -
숀숀화이트팤
25.12.11 · 125.♡.111.106
미국이나 유럽이나 환율, 물가가 하늘을 뚫어버릴 기세라 도저히 갈 엄두가 안나네요.. -
김김치군
→ 숀화이트팤 작성자
25.12.11 · 121.♡.172.57
달러도 달러지면, 유로도 1700을 돌파해서...ㅠㅠ -
스스켈렉톤
25.12.11 · 118.♡.25.14
힘내세요….ㅠㅠ -
김김치군
→ 스켈렉톤 작성자
25.12.11 · 121.♡.172.57
올 겨울은 무지 추울거 같습니다 .ㄷㄷ -
알알카노이드
25.12.11 · 58.♡.60.213
여행 카페봐도 입국이 더 어려워진 부분과 지난 조지아 사태 이후로
내돈내고 그런데 왜 감? 이란 느낌으로 이야기 하는 글이 늘었습니다.
미국에서 빠지는 여행객이 유럽, 다른 영어권 국가로 가는듯 하네요. -
김김치군
→ 알카노이드 작성자
25.12.11 · 121.♡.172.57
환율+물가+현재상황.. 3콤보라.. .어찌할 방도가 없네요 ㅋㅋ -
알알카노이드
→ 김치군
25.12.11 · 58.♡.60.213
여행 마음먹은 이상 환율은 부차적인 문제고 안전과 여행의 쾌적함이 제일 우선인거 같아요.
환율 문제라면.. 유럽보면 허허허허허허 -
가가보면후회
25.12.11 · 221.♡.183.165
코로나 이후 환율 고공행진중이라 저도 몇년째 장거리 여행 포기상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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