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배근 교수님 유튜브 썸네일들...
D다

Lv.1 D다 (112.♡.168.249)

2025년 12월 11일 AM 11:34 · 수정됨(17:34)

조회 1,747 공감 0


언제부턴가 안 보이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최근 영상 썸네일의 워딩이 묘하게 지금 정부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이 느껴지네요.

영상을 실제로 보진 않았는데...내용은 다르려나요?

박정희 산업화에 대한 민주정권 열등감라니...

저로썬 처음 듣는 얘기네요.

민주정권에서 그런 열등감이 있다는 얘기가 있었던가요;;

댓글 (17)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25.12.11 · 1.♡.101.4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f757041.png]
  • D다

    D다 Lv.1 → 감말랭이 작성자

    25.12.11 · 112.♡.168.249

    설마..최교수님이 망하라고 말씀하시는건 아니시겠죠;;
  • 솔라 Lv.1

    25.12.11 · 221.♡.202.167

    저는 편집해서 올라오는 내용만 보고 있는데요~
    한번 들어보고 고민해볼만 합니다.
    민주당 정부가 서민 살림살이 제대로 챙기지 못한 흐름이 이재명 정부까지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지만
    지금까지는 뚜렷한 성과나 방향이 보이지 않아서 답답하긴 합니다.
  • D다

    D다 Lv.1 → 솔라 작성자

    25.12.11 · 112.♡.168.249

    성과나 방향이 안 보이나요?
    저는 방향은 명확해 보이고, 전방위적으로 정상화되고 있는게 많이 느껴지는데...별로 그렇게 안 느껴지시나 봅니다.
  • 솔라 Lv.1 → D다

    25.12.11 · 221.♡.202.167

    일단 최배근 교수님 입장은 서민 소득 향상 그리고 내수경제 성장을 못하면 민주정권이 취약할 수 밖에 없고
    그럴려면 기재부와 예산 세금 개혁 등의 강한 의지와 계획이 필요한데 집권 6개월에 그런게 보이지 않는다는 거구요
    집권 6개월에 못하면 앞으로 계속 보수 언론이 흔들고 내부 잡음이 심해지기 때문에 어려우니까 목소리를 계속 내시는 것 같아요
  • 솔라 Lv.1 → D다

    25.12.11 · 221.♡.202.167

    지금 AI를 동력으로 성장 위주의 정책을 피는 것이 내수 경기 활성화에는 큰 도움이 안되고
    확장재정으로 성장률을 끌어 올리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6개월 밖에 안됐는데 이미 재정 적자가 윤 정부 수준에 비슷하다고 하네요. 유일하게 코스피 수치로 경제 호황을 평가하는데 교수님 보시기에는 코스피 수치에 의존하는게 위험하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버블 상황에서 언제든지 폭락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이런 상황에서 환율 문제와 물가를 못잡고 서민 소득 수준이 개선될 방향과 정책이 안보이니 답답하다고 느낍니다.
    실제로 지금 현실 경제 상황은 많이 어렵습니다. 물가 잡지 못하면 민주정부가 계속 정권을 내주었던 패턴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저도 응원하고 지지하는 입장에서 무언가 물밑에서 준비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기재부에 대한 통제가 이번 정부에서 확실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기재부의 장난질에 서민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손해를 감수하면서 살아가는데, 일반 시민들이 기재부와 정부를 분리해서 평가하지 않으니까요
  • D다

    D다 Lv.1 → 솔라 작성자

    25.12.11 · 112.♡.168.249

    최교수님 영상들이 그런 내용이었군요.
    근데 나쁜건 6개월만에 그렇게 되었다고 하고,
    개선되어야하는 것들은 6개월이나 되었는데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는건 좀 이상합니다.
    현 정부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과 함께 겨우 올해 중순에 취임한 현 정부가 할 수 없는 부분, 장시간 누적되어 생긴 문제인 만큼 문제해결에도 시간이 필요한 부분들을 모두 하나로 퉁쳐서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 답답하다고 하시니... 문제의 성격 분류와 진단을 제대로 하신 것인지 의문입니다.
    겨우 올해 중순에 출범한 정부에 재정적자를 운운하고, 환율과 물가가 6개월만에 잡히지 않았다고 하시는건 좀...
    그리고 뭣보다 현재의 코스피 상승을 경제호황으로 연결짓다뇨...
    일에는 순서가 있고, 그마저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절대 대다수인 법인데,
    앞으로도 많이 실망하실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 솔라 Lv.1 → D다

    25.12.11 · 221.♡.202.167

    제가 경제적으로 문외한이어서 최배근 교수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너무 섵부른 평가가 아닌가 싶었는데 교수님이 강의를 몇번 들어보니 충분히 일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5년 단임제 국가에서 첫 6개월은 가장 힘이 쎈 때고, 특히 민주정부는 1-2년차부터 언론과 내부에서 흔들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합니다. 지금도 얼마나 잡음이 많습니까. 물론 기존 기득권이 건재하고 내란 세력이 아직 잔존해 있기에 쉽지 않다는 건 알지만..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 모두 거시 경제적으로는 성과가 있었지만 결국에 내수 문제에 발목이 잡힌 패턴이 유사합니다.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 먹거리를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일자리 문제, 내수 문제, 소득 문제에 집중하지 않으면 민주정부는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유시민님이 너무 멀리 바라보지 말고 가지고 있는 권한을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달라는 발언을 하셨는데, 최배근 교수님 말씀도 이런 맥락과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주변 여론이 심상치 않고, 언론들도 대통령의 말을 짤라서 보도하면서 경제적으로 무능한 대통령으로 이미지를 만들려 하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그래도 묵묵히 물밑에서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 서른마흔다섯살

    서른마흔다섯살 Lv.1

    25.12.11 · 211.♡.73.150

    그러고 보니 최배근 교수가 사라졌었네요. 무슨 일 있었나요?
  • D다

    D다 Lv.1 → 서른마흔다섯살 작성자

    25.12.11 · 112.♡.168.249

    모르겠어요.
    겸공 경제가정교사였는데...안 나오신지 꽤 된 듯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