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장관이 자리를 내려놓은 이유 예상
lache

Lv.1 lache (218.♡.103.95)

2025년 12월 11일 AM 11:49 · 수정됨(12. 14. 20:35)

조회 5,480 공감 0

해수부 이전으로 전재수의 경쟁력은 지금 다른 어떤 이보다 높을 겁니다.

다음 지선에 거의 99%의 확률로 부산시장 후보로 내놓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지선에서 서울시장과 함께 부산시장은 이재명 정권에서 굉장히 중요한 포스트입니다.


그 상황에서 지금 통일교 이슈가 터진거죠.


장관 자리에 있으면서 수사 결과를 지켜봐도 되지만 진흙탕 싸움을 피하긴 어려울 겁니다.


이슈를 일단 진정시키고 부산시장 선거 이전까지 본인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려(라?)는 의도가 

아닐까 합니다.


내란 세력들이 나라를 아예 진흙탕으로 끌고 가는군요.

아직도 내란은 진행 중입니다.

댓글 (20)

  • 가자앞으로 Lv.1

    25.12.11 · 210.♡.148.176

    진실이 무엇이 되었든
    '통일교 돈 받아서 사퇴했네.' 이런 인식이 박히지 않을까요 ?
    그들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퇴를 하지 않아도 비슷하게 작업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사퇴는 조금 아쉽네요.
  • ruler

    ruler Lv.1 → 가자앞으로

    25.12.11 · 221.♡.188.10

    딱히 실드쳐주고 싶진 않지만,
    이미 저쪽에서 작업친 내용때문에 사퇴시기는 중요하지 않게 된거죠,
  • 비글은스누피

    비글은스누피 Lv.1

    25.12.11 · 221.♡.214.82

    윗분 댓글처럼 내란세력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봐 너도 통일교한테 돈 받았으니까 튀는거 아냐. 민주당도 그놈이 그놈이라니까'라고 물타기할 건수를 줬고 계속 물고 늘어질거에요.
    아마 다음은 정동영 장관을 물고 늘어지겠죠
  • 모토나리 Lv.1

    25.12.11 · 112.♡.155.243

    부산시장 후보도 나가리 아닌가요
  • 원티드 Lv.1

    25.12.11 · 211.♡.178.80

    오히려 결백하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장관직까지 유지하고 있으면 공권력이 수사하기가 더 까다로우니까요.
    어차피 진흙탕 싸움에 말려들었으니 수장으로서 혼선을 줄 수 있는 장관직은 내려놓고 그냥 국회의원 신분으로 맞서겠다는 각오네요. 빨리 털어버리면 지방선거 출마엔 지장이 없겠죠.
  • 솜다리

    솜다리 Lv.1

    25.12.11 · 220.♡.212.217

    그 예상이 맞다면 기자를 고소하고 싸워야됩니다.
    그래서 이상없다는걸 입증했으면 좋겠네요
    애매하게 숨어있다가 출마할거라면 차라리 다른사람이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 이타도리

    이타도리 Lv.1 → 솜다리

    25.12.11 · 115.♡.212.69

    JTBC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에서 전 장관에게 2018∼2020년 3천만∼4천만원의 현금과 명품 시계 두 개를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87437?sid=101
    이건 기자 문제가 아니라 통일교 관계자가 그렇게 진술해서 알려지게 된건데요? 고소를 하더라도 그 통일교 관계자를 상대로 하는게 맞죠 보도한 언론이 한두군데도 아니고...
  • Awacs

    Awacs Lv.1

    25.12.11 · 121.♡.114.190

    특검에서 수사하기엔 시간이 너무 없고, 국수본 이첩된 후에 수사 과정에서 결백을 밝히던가 해야겠죠.
    하지만 부산시장은 쉽지 않을 겁니다.
  • 렌더

    렌더 Lv.1

    25.12.11 · 175.♡.223.148

    사퇴하더라도 대통령한테 보고는 했어야죠 무려 장관인데 철없는 신입이 갑자기 그만두듯이..
  • 소중한꿈

    소중한꿈 Lv.1 → 렌더

    25.12.12 · 124.♡.1.251

    제 생각은 다릅니다.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과는 확실히 선을 그어서 자신의 일은 자신이 맡고 이재명 대통령의 짐은 덜어주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사의를 수용한 것도 두 사람 사이에 교감은 충분하다는 뜻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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