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보블 (1.♡.250.56)
2025년 12월 11일 PM 01:13 · 수정됨(13:52)
우리나라 주변에는 가깝게는 일본 중국이 있고요
대만도 있고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가 있습니다.
그 아래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도 있고요 싱가포르도 있죠.
러시아도 있고 미국 캐나나도 태평양 건너서 있지요
작년인가 베트남이 한국을 우습게 안다는 유튜브 들이 판을 쳤어요
당시 베트남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던 사람들 투성이였고요
얼마전엔 태국인의 한국 비자 및 입국 문제로 태국이 한국을 미워한다면서 유튜버들이 난리 친적이 있었죠
중국 일본 관련 혐한 컨텐츠는 너무도 많아서 굳이 이야기 안해도 될 것 같고요
대만도 우리나라가 단교 한 이후로 우리나라를 우습게 알고 일본만 좋아한다는 컨텐츠 들도 넘치고요
일부 사실 일부 과장도 있지만
도대체 이렇게 주변국들을 다들 미워하고 우습게 알고 이러면 안될것 같지 않습니까 ?
사소한 거짓말 과장된 컨텐츠에는 속거나 부화뇌동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중국 일본은 이해 합니다. 저도 안좋아하니까요
일본의 극우 정치인이라던가 중국의 중화사상등은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외의 국가들 마저도 굳이 저희가 무시 또는 미워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그런 유튜버들 때문에 이익 보는건 혐오를 부추키는 유튜버들 밖에 없지 않을까요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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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25.12.11 · 140.♡.29.1
좀 딴소린데 걔네 논리 중에 약간 이상한게 있었죠. 걔네도 중국계 우리하고 비슷한 핏줄인 국민들이 있고 별거 안해도 피부가 유달리 하얀 사람들이 드물지 않은데, 이상하게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온몸에 화이트닝을 하고 다닌다고 주장하고 다니더군요. -
버버블보블
→ 부산혁신당 작성자
25.12.11 · 1.♡.250.56
어디에나 제정신 아닌 것들이 있죠
동남아 사람들은 피부색 관련 매우 민감합니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피부색을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굳이 듣기 싫거나 이상한 이야기에 민감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예를 들어 젓가락이나 나베가 떠드는 소리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듯이요 -
부부산혁신당
→ 버블보블
25.12.11 · 140.♡.29.1
그냥 외국 젓가락 펨베로 취급하면 되는거군요. ㅎㅎ 왜 그런 헛소리를 떠들고 다니는지는 살짝 궁금했지만 맞네요 젓가락이 왜 젓가락 타령했는지 알 필요가 없죠… -
Ccomputertrouble
25.12.11 · 175.♡.132.87
차이니즈 타이페이는 지금도 우리나라 혐중 시위에 어마어마한 응원 보내고 있는데요. 쓰레드 잠시만 대만으로 검색 해보세요. 왜 그 섬사람들을 일본인의 마음과 중국인의 겉모습을 한다고 하는지 바로 아실거예요. -
버버블보블
→ computertrouble 작성자
25.12.11 · 1.♡.250.56
대만 동료들이 종종 서울에 왔는데요 혐중 시위에 질려버렸어요. 그들은 대만이든 말레이시아 화교든 신경 안쓰고 무조건 중국공산당이라고 한다고요. 그들은 대만 사람이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하지만 중국인으로 차별 받는것은 더더욱 원치 않습니다. 사람에 대한 혐오 시위가 과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가당치 않은 일인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
오죽하면 타이완 사람입니다 하고 스티커 붙이고 다니겠습니까 ? -
Ccomputertrouble
→ 버블보블
25.12.11 · 175.♡.132.87
당연히 중국인으로 오해받기 싫으니까 붙이겠죠. 하지만 누구보다 중국인 혐오를 하는 사람들이 그 섬사람 아닌가요? 쓰레드 대만으로 한번만 검색해보세요. 이성적인 대만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2찍 댓글에 얼마나 중국어로 이대통령과 민주당을 욕하는지. 저 섬은 중국과 일본 단점만 딱 모은곳이라는거 이젠 알때도 된거 같네요. 제가 보블님께 화를 내는건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스티커는 원래 나라 취급을 못받아서 예전부터 붙인거예요. - 도
도롱이
25.12.11 · 106.♡.78.70
혐오 장사가 잘 되거든요.
돈만 벌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이용 당하지 않으려면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죠. - 도
도롱이
25.12.11 · 106.♡.78.70
그리고 상대 탓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합니다. 내가 저 사람들을 혐오하는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게다가 그 근거라는게 어디 유투브에서 혐오 장사하는 사람들이 주워오거나 지어낸 이야기들이죠. 학폭 당하는 애들은 다 처맞을 만한 이유가 있다고 얘기하는 가해자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나라나 제정신 아닌 놈들은 있게 마련이고, 자신의 모자람과 열등감을 다른 사람들 (특히 약자들)에 대한 혐오로 해소하려는 사람들도 어디나 넘쳐나죠. 우리나라라고 특별히 다르기야 하겠습니까만, 스스로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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