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1 아들 하는 짓을 보는 제 심정을 담은 쇼츠
다
다크라이터 (59.♡.187.117)
2025년 12월 11일 PM 09:44 · 수정됨(12. 12. 10:58)
조회 1,474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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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1 아들놈 하는 행동을 보면 저 쇼츠 속 사장(?)과 같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이제 사춘기가 와서인지,
지 스스로 컸다고 (지 딴에는 그걸 논리랍시고) 장황하게 변명? 말대꾸?를 늘어놓는데
울컥 화가 치솟다가도 말입니다......................그게...............음....
오래전 저 시기 제가 울엄마에게 저랬을 때 저를 보던 어머니 표정이 생각나서
화를 참곤 합니다.
ㅋㅋㅋ 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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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핵발전PDA
25.12.11 · 121.♡.94.53
긍정적으로 보자면, 일머리가 없어서 그렇지 성실하긴 하네요. -
Ggksrjfdma
25.12.11 · 1.♡.216.81
이거 너무 웃기더라구요 ㅋ - M
mussoks1
25.12.11 · 124.♡.0.7
뒤가없는 1차원적인 변명
거짓말후의 거짓말늘 덮는 행위
들키면 언성높여 무마하려는 행동...
제 아들래미가 초6 ~ 중3 정도까지의 행동이었네요.
물론 그후에 싹 괜찮아진건 아니지만..
나이에 맞겠다 싶은 정도로는 바뀌어가더군요.
올해 이제 곧 성인이 되는데, 그때에 비하면 으른이네요ㅎㅎ
인내의 시간에 접어드셨습니다.
초중고 경계를 넘을때 마다 저 나름대로 통제하던걸 적절히 느슨하게 풀어주고 나름대로 아이-청소년-준어른 정도의 대접정도는 해주는 쇼맨십도 했었습니다 ㅎㅎ
화이팅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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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라이터
→ mussoks1 작성자
25.12.11 · 59.♡.187.117
매우 감사합니다.
말씀 깊히 새겨두겠습니다. -
메메롱이덕
25.12.11 · 118.♡.4.32
"너랑 똑같이 닮은 아들 낳아서 한번 키워봐라"가 저희 어머님의 일갈이셨는데 정말 저랑 똑 닮은 아들을 낳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자자야남편
→ 메롱이덕
25.12.12 · 115.♡.38.134
제 아내가 한주에도 몇번씩 둘째딸한테 하는 얘기가 그거죠.
'너랑 똑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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