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오늘은 이상하게도 기분이 좋고 눈물도 많은 날.
가
가랑비 (223.♡.73.73)
2025년 12월 12일 PM 12:03 · 수정됨(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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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좋아하는 노래가 많이 떠오르네요. 유투브에서 이런저런 노래 듣다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슬픈 노래도 많이 생각나서 듣고 있습니다. 양희은과 이수현이 부른 '엄마가 딸에게'라는 노래를 두 번 들었고요.
어제 오늘, 다모앙의 글에서 애틋한 글도 보고 먹먹한 글도 여럿 보았네요. 그때마다 글의 감정이 온몸을 한번씩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 드네요.
오늘은 좀 특이한 날이네요.
댓글 (4)
- 추
추목
25.12.12 · 211.♡.107.218
-
가가랑비
→ 추목 작성자
25.12.12 · 223.♡.73.73
목소리도 잘 어울리고, 두 가수의 표정도 좋고, 곡에 딱 맞게 오버없이 부르는 노래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이런 노래가 듣고 싶은,
그런 날인가 봅니다. - 놀
놀자망곰이
25.12.12 · 61.♡.227.113
슬퍼서 아름다운 노래네요 ㅠㅠ 전 재생해서 듣지도 않았는데 먹먹해지네요 -
가가랑비
→ 놀자망곰이 작성자
25.12.12 · 223.♡.73.73
혼자 계실때 한번 들어보셔요.ㅎ.
눈 감고 가사를 들어보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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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수현과 같이 부른 저 버전이 제 최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