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어제 있었던 도로공사 경기 후기에요.
joydiv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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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 PM 12:20 · 수정됨(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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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인데 뒤늦게 오늘에서야 챙겨봤네요. 

황연주 선수 팬이라 이번 시즌 도로공사 응원중인데... 

지난 번에도 적었지만 도로공사는 이번 시즌 내내 세터 때문에 고민이 많을 듯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김다은 세터를 주전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시즌은 지금까지 이윤정 세터로 결과가 좋으니 그대로 가고 있기는 해요. 

근데 어제 경기에서 김종민 감독이 약간의 결심을 한 듯 싶더군요. 

1세트 끝나고 김다은 세터로 바꿔서 5세트까지 쭈욱 믿고 기용을 하는...


안정적인 세트를 해준다는 거, 그리고 경험이 많다는 거에는 이윤정 선수가 우위지만

그 외에 모든 면에서는 김다은 세터가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중앙에 미들블로커를 활용하는거나 세트의 스피드와 길이 그리고 질 같은게요. 


우여곡절이 많고 외국인 선수 모마가 컨디션이 정말 안 좋아보이기도 했지만... 

꾸역꾸역 점수 내주고 미들 블로커들이 중요한 순간에 블로킹을 잘 잡아줘서 어렵게 또 1승을 챙겼네요. 


김종민 감독이 이번 경기를 통해서 김다은 세터를 주전 세터로 마음을 굳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댓글 (1)

  • 누리꾼

    누리꾼 Lv.1

    25.12.12 · 106.♡.74.104

    도련님은 다마고찌 고인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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