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는게 무섭다는 아들 둘 엄마
알
알로록달로록 (223.♡.195.138)
2025년 12월 12일 PM 01:26 · 수정됨(15:14)
조회 2,028 공감 0
저도 두차례에 걸쳐 폭풍 흡입시기가 있었죠
저는 기억도 안나는 아기때 베지밀을 박스채 사나놓고
분유 이외에 하루에 5병씩 먹었다는 어머니의 증언이 있었고
중학교때에도 하루에 5끼씩 먹고 했으니까요.
밥 그릇도 보통 생각하는 밥 그릇이 아닌 국 대접에 먹었죠 ㅋㅋㅋ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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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랑지파니
25.12.12 · 14.♡.253.234
딸 둘 부모인데.. 뭐를 해 줘야 잘 먹나 매일 고민합니다. ㅎㅎ -
삼삼진에바
25.12.12 · 182.♡.240.10
저도 청소년때 과일값이 그렇게 많이 들어서 힘드셨다고 어머니께서;;;;
저희아들은 이제 초1되는데 소고기 반근이상 먹습니다.... - 바
바람속나무
25.12.12 · 223.♡.211.154
야채도 잘 먹고 ..착하네..ㅎㅎ -
CCHANEL
25.12.12 · 125.♡.122.97
아들 셋인 어떤 엄마는 고기 먹으러 나가기 전에 꼭 피자 두판 시켜서 먹이고 나간다고 합니다. 안그러면 고기값이 감당이 안된다고.. -
모모빌맨
25.12.12 · 106.♡.136.58
아... 저희 집 작은 애(아들)가 현재 저렇습니다.
큰애(딸)도 한때 엄청 먹었는데... 고등학교 다니면서는 잘 안먹더니 이제 일반인의 식사량이 됐고요.
작은 애가 중2인데, 어마어마하게 먹네요. (그 만큼 키도 크는 것 같아서... 뭐...)
잘 먹고 잘 크면 ... 좋은 거죠.
그런데... 엥겔계수가 점점 높아지는 것이;;; -
어어머
25.12.12 · 66.♡.120.179
그래서 아들 여려명 키운 어머니들 손이 엄청크죠 ㅋㅋㅋㅋ 잡채를 무슨 대야에 하시고 ㅋㅋㅋ -
아아기고양이
→ 어머
25.12.12 · 223.♡.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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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25.12.12 · 175.♡.141.19
고등학교 다니던 어느 겨울에 집에 오니 죽이 있더라구요.
배고픈김에 김이랑 밑반찬 꺼내서 다 먹었습니다.질감이 좀 부드러웠지만 그런가 했죠.
엄마한테 맞았습니다.
김장하려고 쑨 풀이라고.....맛있던데요.... -
Kkita
→ dh22
25.12.12 · 110.♡.45.88
오이소박이 담그시려고 사오신 오이 한 접을 절반 정도 줏어 먹어 다시 사러 가시게 만들었죠. -
알알로록달로록
→ kita 작성자
25.12.12 · 223.♡.195.138
오이 한접이면 100개 아닌가요? 앉은자리에서 오이 50개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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