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공장 독서클럽 정혜승 씨
할
할랴 (122.♡.93.206)
2025년 12월 12일 PM 01:29 · 수정됨(12. 13. 00:46)
조회 1,915 공감 0
문제가 좀 있다고 느끼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MkI9FEmenmA?list=PLpDZdhM6kelQ9ZtMWigcr_T7qQFufusWK
저는 바그다드 카페라는 코너를 런칭했을 때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보고 굉장히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의 기억이 너무 강렬합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는 건 좋지만 정혜승 씨는 되도록 안 보고 싶더군요.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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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나크
25.12.12 · 118.♡.0.121
오늘 건은 정혜승씨 개인 의견이 아닌 작가의 견해를 소개해주는 정도였다고 이해해도 될 듯 합니다. -
할할랴
→ 모나크 작성자
25.12.12 · 122.♡.93.206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동감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방송을 들으며 제가 느끼고 받아들이기에는 정혜승 씨가 작가보다 오히려 더 앞에서 주장하는 것 같았습니다. - 쪼
쪼꼬라떼
→ 모나크
25.12.12 · 218.♡.72.234
작가의 견해에 적극 동의 한다로 이해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김어준과 대화 하는 과정을 보면 명확하다고 봅니다.
김어준 책 안 읽는다고 하는데 다 거짓말 같습니다. -
달달과바람
25.12.12 · 211.♡.8.148
그동안 책 소개에서 그런 적이 없었는데, 오늘 상당히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링크하신 영상도 한번 봐야겠네요. -
할할랴
→ 달과바람 작성자
25.12.12 · 122.♡.93.206
정혜승 씨는 작가로서 괜찮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학식도, 말솜씨도, 글솜씨도 좋은 분 같아요.
하지만, 정말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마는, 특정 부분에서는 완전히 편향된 모습을 보여서 도저히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분은 어떻게 느끼는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습니다.
링크한 영상에서는 신지영 교수가 방송 중, 방송 후에 엄청난 악플을 주로 받았지만 저는 정혜승 씨도 못지 않게 불편했습니다. -
달달과바람
→ 할랴
25.12.13 · 211.♡.8.148
뉴스를 보니 오래 전 방송이었네요.
신지영 교수 시작부터 기싸움 하는 듯하고 교수라 그런지 가르치려는 듯한 태도가 느껴져서 불편한 느낌은 들더군요.
정혜승 씨는 방송 내내 남성측을 언급할 때 '아재'라는 표현을 반복해 사용하고, '아재들만 나오는 사진이 안 예쁘다'라는 말을 하는 것에서 오히려 스스로 성차별적 발언을 하는 모순이 느껴졌습니다. -
Ssmarttech
25.12.12 · 117.♡.5.89
작가도 그렇지만 그걸 전달하는 정혜승씨 또한 집회에 참가했던 한사람으로서 상당히 거북하고 불쾌했네요. 혐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퍼지는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네요 -
할할랴
→ smarttech 작성자
25.12.12 · 122.♡.93.206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바로 '단절'입니다.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막연히 '그래도 잘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좋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우리 사회에는. {emo:onion-086.gif:40} -
Ssmarttech
→ 할랴
25.12.12 · 58.♡.69.122
'단절'에 대한 우려는 공감합니다.
작가의 말을 옮기면서 "한국은 여성혐오사회다. 봐라 신상털기,지인능력을 노리라는 이런 사회에서 문제는 뭐냐? 예쁜 응원봉을 들고 나온 젋은 여성들을 약간 내려다보는 감상하면서 예뻐하고 감동하는..."라고 하던데 집회에 같이 참여한 한 사람으로 절대 저렇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대다수의 많은 분들도 저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분들에게 너무 고맙고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컸어요.
공장장의 말처럼 혐오에 대한 실제 예가 있다면 그걸로 얘기하는 것은 괜찮지만 대다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저렇게 얘기한다는 것이 저한테도 그렇고 많은 분들에게도 불편함이나 거북함이 있을 듯 하고 '단절'은 작가나 정혜승씨 스스로 만들어내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어 너무 아쉬웠네요. -
Jjoydivison
25.12.12 · 222.♡.53.13
정혜승 님이 패미니즘적인 시선 하나로만 모든 사안을 바라보고 해서하려는 경향이 있죠.
그래서 그런 시선은 과하다고 김어준 공장장이 정확히 잡아주었다고 생각해요.
원래 그랬던 분이라서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그냥 여전하구나 싶어서 안타까운 감정이 더 먼저 들었어요
김어준 공장장도 지적을 했지만... 저런 시선은 한계가 명확해요. 자기들 커뮤니티에서만 유통이 되고 밖으로 확장을 할 수 없죠. 사회의 시선을 바꾸자고 시작한 운동, 목소리가 결국은 자기들 틀 안에 갖혀서 사회적 공감을 얻을 수 없게 되는 거죠. 그냥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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