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도서 소개편을 보는 중인데 혐오를 어디서 만들어 내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달과바람

Lv.1 달과바람 (211.♡.8.148)

2025년 12월 12일 PM 01:34 · 수정됨(21:54)

조회 968 공감 0

댓글 (16)

  • heltant79

    heltant79 Lv.1

    25.12.12 · 61.♡.152.133

    "???는 혐오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에서 모든 문제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혐오는 비판적인 사고능력뿐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조차도 사그러뜨립니다. 그냥 혐오하는게 제일 간단하게 불편함을 해소하는 거니까요.

    설사 정말 사회에서 배제해야 하는 집단이 있다 하더라도 그걸 꼭 혐오하면서 배제해야 할까요?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 heltant79 작성자

    25.12.12 · 211.♡.8.148

    잘못하는 것 틀린 것은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지만, 다양한 의도와 방식으로 '혐오'의 테두리에 넣어서 표현 자체를 막으려 하는 악용의 사례들도 계속 생겨나는 것 같네요.
  • 득과장

    득과장 Lv.1

    25.12.12 · 211.♡.57.200

    과민하신거 아닙니다. 보통 촉이 온다고 하죠.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 득과장 작성자

    25.12.12 · 211.♡.8.148

    저도 편견이 있는 대중의 한 명일 뿐이니까요. ^^
  • 울랄라

    울랄라 Lv.1

    25.12.12 · 218.♡.6.100

    이분 아들 상황을 보면 왜 아들이 그렇게 되었는지를 유추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오늘 방송보면서 사람들 생각이 다양하지만 포용하지 못한 다양함은 진짜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 울랄라 작성자

    25.12.12 · 211.♡.8.148

    낮에 다른 글 중에 그런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 TwilightPR

    TwilightPR Lv.1

    25.12.12 · 223.♡.177.155

    저주토끼 재미있게 읽었는데 허…참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 TwilightPR 작성자

    25.12.12 · 211.♡.8.148

    저혜승 씨도 작가시군요.
    오늘은 표현과 태도에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 참깨라면

    참깨라면 Lv.1

    25.12.12 · 106.♡.128.85

    마치 백지에서도 혐오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본 시간이었습니다.
    '아재'가 '여성'이라는 존재들이 만들어갈 정치를 말하는 것에서 일말의 혐오를 굳이 찾아야겠다는 의지가 '아재들은 입닥쳐'로 흐르지 않을 수 있나 싶네요.

    아재로써
    추미애가 이뻐서 존경하나요?
    나경원은 못생겨서 싫어하나요?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 참깨라면 작성자

    25.12.12 · 211.♡.8.148

    고의가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의 단편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더라도 책이나 방송에서의 표현은 조심해야 하고 일반화해서는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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