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전동차 부분이 골때리는 상황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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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ang (211.♡.188.126)
2025년 12월 12일 PM 05:11 · 수정됨(12. 1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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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제작 가능한 업체들이 다 입찰 자격 제한 될 회사들 뿐이라는거죠.
다원시스야 그냥 철도 제작 능력이 의심되는 회사고, 우진산전과 로템은 담합으로 그 다원시스를 밀어준 상황이고..
담합이니 역시 입찰 자격 제한이 되어야하는데, 이리 되면 정상 입찰가능한 전동차 회사가 없어지는 상황이라는 거죠.
참으로.. 이 쪽 상황은...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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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inkMoon_Official
25.12.12 · 1.♡.1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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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Jang
→ ThinkMoon_Official 작성자
25.12.12 · 211.♡.188.126
전동차 쪽은 제작 역량 확보 허들 조차 미친듯이 높아서 기업들이 신규로 진출하기가 매우 빡셔서 더 골치죠. -
하하늘걷기
25.12.12 · 211.♡.97.42
국내 업체가 힘들면 해외 업체에서라도 사 와야죠.
쉽지는 안겠지만 독점을 깨는 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
NNO8DO
→ 하늘걷기
25.12.12 · 182.♡.206.104
단가 + AS 문제로 이쪽도 쉽지 않긴 합니다.
현대로템이 전동차 안하려고 하는 이유도 돈이 안돼서... 라고 알고 있어요. -
DDRJang
→ NO8DO 작성자
25.12.12 · 223.♡.55.37
로템이 제작을 안한 것은 대부분 담합 때문에 빠져 있는 거였 다고 봐야죠. -
파파키케팔로
→ 하늘걷기
25.12.12 · 58.♡.196.41
독점이라고 보기엔..국내 업체들이 돈이 안되서 사업입찰을 안해서 중국업체한테 넘어갈 판인거 아닌가요. -
해해방두텁바위
→ 하늘걷기
25.12.12 · 140.♡.29.3
외국 사례를 봐도 철도차량 제작사를 보유한 국가 수도 적은데다 그 업체들 수도 매우 적습니다. 기술장벽도 있는데다 구조조정으로 큰 회사에 통폐합 된 경우도 많아 특정 업체들로의 쏠림이 심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가 입찰로 기존 주력업체가 아닌 제3의 회사를 납품처로 삼는 사례들이 있긴 한데 이것도 애로사항이 따르고 있습니다. 일례로 독일도 최근 몇년간 지멘스 일변도에서 벗어나 슈타들러나 스코다, 탈고 같은 회사들에서 차량을 받아왔는데 탈고에서 구매한 열차들에서 이번 다원시스 같은 비슷한 일이 생겨서 시끄럽기도 했지요. 한국도 외환위기 전 현대정공,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등이 있다가 정부 주도 구조조정으로 현대로템으로 통합된 이후에 다원시스랑 우진산전이 뛰어들어서 그나마 3사 체제가 된 것인데 이번에 다원시스가 문제를 크게 만든 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CRRC나 일본 히타치 같은 회사들을 끼고 오는 것도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특히 고속열차는 한국형 신호시스템 개발을 완료해서 시범 구간을 둬서 운용 중인데 해외 생산 차량들과의 호환 문제도 있구요.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이어서 기존 국내 업체들을 마냥 내치기가 힘든 상태입니다. 국가 RnD도 관련이 있구요. -
하하늘걷기
→ 하늘걷기
25.12.12 · 211.♡.97.42
어찌 되었든 저 업체는 퇴출을 해야 하는 상황 같습니다.
아니, 퇴출이 아니라 고발하고 공무원 중 유찰된 자들을 색출해야 할 것 같네요. -
쩝쩝쩝_휴식중
25.12.12 · 175.♡.189.64
누리로같이 다른 업체를 끼고 해도 될듯 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S모 중공업 + 히타치였나?)
누리로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외국 열차 조립한 것 같아서......
정말 경쟁이란게 별로 없이 나눠먹는 시장인 느낌 같네요 - 블
블랙번
25.12.12 · 106.♡.250.163
해외에서 사오기에는 단가자체가 넘사벽이 될정도라 이것도 여의치가 않죠(요즘 환율 상태가....)
애초에 시장규모 생각하면 신규업체가 생기는게 더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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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