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2월 12일 PM 09:22 · 수정됨(12. 14. 00:31)
드디어 주말이 왔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 종일 앉아 있었는데, 오후부터 시간이 안가서 죽을 뻔 했습니다.
이래저래 어떻게든 시간을 보내고,
퇴근하자마자 치킨을 포장하러 달려갔다가,
맥주와 함께 치맥을 하였읍니다.
그리고 지금 대봉 나잇을 쓴 후, 샤워하고 장렬히 전사하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읍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다시 한 번,
대봉이를 위한 귀리풀 심기에 도전합니다.
이번에는 종류별로 작은 화분에 나눠 심지 않고,
긴 화분에 약 4가지 종류의 풀을 한번에 심어줄 예정입니다.

대봉이가 그런 집사를 쳐다보고 있읍니다. ㄷㄷㄷㄷ

대봉이 : 집사, 계란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데, 왜 씨앗들을 한 화분에 담는거냐옹..?!! 노나 심으라옹..!!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지난 번 발아율이 좋지 않았었기 때문에,
아주 씨앗을 들이붇는 남집사 ㄷㄷㄷㄷ

그리고는 흙을 얕게 다시 한 번 깔아줍니다.

대봉이 : ......................
대봉이가 가만히 앉아서 구경하기에,
남은 씨앗을 줘봅니다.

대봉이 : 하아....... 저렇게 하는거 아니댜옹............. 씨앗 아깝댜옹............ 🐯🐯
아주 오만상 불신의 눈빛을 보내는 대봉이 😅😅
뭐... 적당한 깊이에 씨앗을 심고, 살짝 흙으로 덮어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귀리풀이 잘 자라기만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

텐트 안에 들어온 대봉이
남집사의 배는,
사진을 넓게 찍다보니 왜곡이 발생해서 커보이는 겁니다.
원래 저렇게 크지 않읍니다.
(작다는 소리는 절대 못함)

대봉이 : .....집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옹.. 그게 그런다고 수습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댜옹...!! 🐯🐯😎😎
대봉이의 봉직구가,
남집사는 불편합니다. 😒😒

그러고는 대봉이는 왠일인지 침대 밖으로 나갔는데,

아하.. 대봉이가 침대 밖으로 나간 이유는,
로 여집사님께서 간식을 주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배고플 때는,
아주 친한척 오지는 대봉이였읍니다.

먹을것 다 먹고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오는 대봉이였읍니다. 😅
오늘의 대봉 나잇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내일의 대봉 나잇의 일부를 살짝 보여드립니다.

기부니가 좋은 듯, 꼬리를 바짝 세우고,
뚱땅뚱땅 걸어가는 대봉이,
과연 대봉이는 왜 때문에 저렇게 기부니가 좋은채로 캣타워로 가고 있는걸까요?
내일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한 주간 넘 고생하셨댜옹..! 내일은 눈이 아주 많이 온다고 하고, 날씨가 많이 추워질 예정이댜옹..! 차 운전 하실 분들은 눈길, 블랙아이스 꼭 조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란댜옹..🐯😍

대봉 나잇❤️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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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25.12.12 · 122.♡.93.206
원래 좋은 사람이란 맛있는 걸 주는 사람인 법이거든요 ㅎㅎ -
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25.12.1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2c9d93f.jpg]
여집사님에게 넘긴 대봉이 투약권, 사료권 다시 제게 다 넘기라고 해야되려나요..? 😭😭 -
무무명
25.12.12 · 175.♡.222.15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d1dc188.png]
대봉 굿나잇~넉넉한 금요일 되시고 편한 밤.사랑해 {emo:damoang-emo-006.gif:30} -
노노래쟁이s
→ 무명 작성자
25.12.1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701ce4c.jpg]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날도 추운데, 우리 집에서 노닥거리는 주말 보내쟈옹...🐯😍 -
시시커먼사각
25.12.12 · 49.♡.218.16
대봉이 배나 남집사 배나다옹.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2.1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aded2da.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왜 빠져나가려고 하시냐옹, 삼쵼 배도 포함이댜옹..🐯😅 -
앙앙알앙알
25.12.12 · 14.♡.65.191
대봉 나잇❤️ -
노노래쟁이s
→ 앙알앙알 작성자
25.12.1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6ad269d.jpg]
대봉이 : 앙알앙알 삼쵸온.. (나처럼 당하지 말고)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푹 주무시기 바란댜옹..🐯😍 -
Kkita
25.12.12 · 125.♡.203.162
씨앗 냄새 맡으면서도 눈을 치켜뜨고 경계를 하는군요.
우리 쫄봉이 쫄쫄해서 어쩐답니까.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12.1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152563c.jpg]
쫄봉이 : kita 삼쵼-! 집사는 누워있을 때가 아니면 항시 경계해야하는 대상이댜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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