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그날까지 (61.♡.90.115)
2025년 12월 13일 AM 12:17 · 수정됨(12:25)
집에서 유일하게
저만 치킨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족이 외출나가거나 혹은 제가 혼자있는날이면 치킨혼자먹어요
집까지 배달안되는 치킨집 하나있는데
제가 가끔씩 자주가는 치킨브랜드입니다
인근 대학교에서 야외운동마치고
그러고 돌아오는길에 그길에 그 치킨집이 있어요
그래서 제차로 가서 미리 네이버주문하고 픽업하는과정으로
받아가는데..
갈때마다 치킨사장이 인사도 없고
제가 올땐 안녕하세요 갈땐 감사합니다 이러는데
저혼자 이게 뭐하는건가싶더라고요
마지막에 빈정상한일인데
평소처럼갔는데 번호를 얘기하니까
치킨사장이 못알아듣고 " 네?! " 이래서
제가 " 0000번이요 이거맞아요 , 감사합니다 "
이게 끝입니다
오고가는 짧은대화라도 대답 소통 거의없고
네?! 라는 대답이 다에요
저 혼자 인삿말하니까 기분 팍상하는데
다신 안가려고요 맛있어서 갔더니만 기분만 잡치네요 쩝!
한 1년갔나..?
다른치킨집가야겠습니다
제가 치킨귀신이라 치킨 못끊어요 ...하하
댓글 (26)
-
Mmetalkid
25.12.13 · 125.♡.233.190
저라도 빈정 상하겠습니다. -
꿈꿈꾸던그날까지
→ metalkid 작성자
25.12.13 · 61.♡.90.115
참 기분 별로더라고요
혼자 인사하고 치킨 딱 받고 나오니까
속으로 욕이 나오네요 ㅎㅎ - 노
노머니노미래
25.12.13 · 223.♡.74.74
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ㅎ
치킨 맛나게 드세요 -
꿈꿈꾸던그날까지
→ 노머니노미래 작성자
25.12.13 · 61.♡.90.115
그렇죠~ 다른치킨집이있는데 거기로 갈까합니다 ㅎㅎ
거긴 치킨집사장이 그래도 인사는 잘해주셔서 좋은데
치킨맛이 조금 살짝 아쉽긴해요~ -
쟘쟘스
25.12.13 · 14.♡.134.130
뭐 번호 못알아보는 거야 상관없지만 인사를 해도 무반응인건 진짜 별로네요. -
비비가오려나
25.12.13 · 14.♡.188.159
안녕하세요, 잘 가세요 이런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싶습니다.
기분좋게 사면, 맛도 더 있을겁니다. -
JJORDAN
25.12.13 · 211.♡.134.229
동네 장사는 가볍게 웃어주고 친절하게 인사해주는것만 잘 해도 반은 먹고들어가는데 그걸 안 하는 사람들이 많죠. -
어어머
→ JORDAN
25.12.13 · 174.♡.6.203
사회 생활하는 가장 쉬우면서 효과 좋은거죠 - 잘
잘놀아보자
25.12.13 · 106.♡.195.175
그 기분 가끔 느껴요.
손님으로서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를
나혼자 할때의 마음 ㅜㅜ -
HHecklefish
25.12.13 · 116.♡.154.167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