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 왜 저런 걸 시키죠..?
밤
밤비 (112.♡.182.138)
2025년 12월 13일 PM 12:06 · 수정됨(17:23)
조회 1,947 공감 0
아이엠 복서라는 프로그램, 1-2화까지 재미있게 봤거든요.
기획의도가 대한민국 복싱의 활력을 되살리고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서바이벌 무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복싱이 아닌 이상한 것을 할까요.
단체로 샌드백 쳐서 밀어 떨어뜨리기를 시키고,
일반 복싱링이 아니고, 바닥에 물이 차 있거나 비가 내리는 링...
길쭉한 링을 만들어서 옆으로 거의 못 움직이게 만들고...
이게 복싱인가요?
복싱은 복싱의 룰 안에서 해야 하는 스포츠 아닌가요?
'왜 복싱을 주먹질로 만들지...?'
저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여튼 그래서 보는 재미가 갑자기 뚝 떨어졌습니다..
댓글 (17)
-
고고마치아라
25.12.13 · 218.♡.81.180
저도 중간중간 게임하는거 재미없네요. -
밤밤비
→ 고마치아라 작성자
25.12.13 · 112.♡.182.138
저도 다 점프했네요~ -
안안시기
25.12.13 · 121.♡.220.161
복싱 '예능'을 위해 만든 거같네요... '복싱' 예능이어야 하는데.. -
밤밤비
→ 안시기 작성자
25.12.13 · 112.♡.182.138
그냥 이런 다양한 출신의 선수들이 어우러져서 복싱하고, 그 과정을 마동석 등의 셀럽 들이 중간에서 이끌어주는 걸로도 충분히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
고고마치아라
25.12.13 · 218.♡.81.180
마동석이 직접 붙으면 재밌을거 같은데요. -
밤밤비
→ 고마치아라 작성자
25.12.13 · 112.♡.182.138
중간에 펀치 머신 한 번 치는데~ 몰입이 팍 되던데요~ㅎㅎ -
나나그네
25.12.13 · 106.♡.66.146
그냥 복싱을 보여주면 다큐이고
그러면 보는 사람만 보게 되니
예능을 만들어서 복싱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을 가지게 하자
이게 제작 의도인 듯 합니다. -
일일리케
25.12.13 · 169.♡.222.131
저는 맨날 복싱한다고 자랑질만 하는 그 가수 출신 연예인이 직접 참가할줄 알았더니 역시 옆에서 입만 털더군요....
그럴줄 알았습니다. ㅡㅡ;;;; -
소소금쥬스
25.12.13 · 118.♡.226.139
저는 신선하더군요..
여행다닌면서 밥 먹는 프로그램 보기 힘들었는데
물론 짜고치고 하겠지만
오랜만에 날것을 보는거 같아서 보고 있습니다.. - 갤
갤러리김
25.12.13 · 119.♡.240.179
복싱은 개인전인데 팀전을 시켜버리는건 좀 에바 같긴해요. 그나저나 체급별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명현만 같은 선수가 마지막에 남으면 결승이 어찌될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