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이면 할걸, 부장 끼면 2시간"..팀원한테 '짐덩이' 된 AI문맹 50대에게 [은퇴자 X의 설계].gisa
masquerade

Lv.1 masquerade (117.♡.8.20)

2025년 12월 13일 PM 02:08 · 수정됨(12. 14. 09:28)

조회 2,836 공감 0

https://v.daum.net/v/20251213083118021


기사 보면....


Notion 이 많이 대세구나....싶기도 하고..


슬랙 팀즈는 언급 되고 있는데.     저흰 구글 웍스페이스 라서 구글 챗 쓰는데.....좀 많이 개선해주세요...제발요....구글 보이스도 넣어주면 더 좋구요..



댓글 (14)

  • 크리안

    크리안 Lv.1

    25.12.13 · 58.♡.211.143

    함수 잘 사용하는 부장들 많습니다 ㅎ
  • 아오이토리 Lv.1

    25.12.13 · 61.♡.74.178

    툴이 어려ㅂ고 몰라서 안쓰는 건 아니고 배워도 계속해서 업무에 쓰는 걸 체화시키질 못하는 거죠

    협업툴의 전제는 팀장 제외 모든 업무의 수평화입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공유라던지 본인 분량을 찾는게 당연한 세대와 매번 시키는 걸 하거나 초안은 신입이 다듬고 딴지거는건 사수의 역할이라고 배워왔던 이전세대가 적응하기 힘든 면도 있습니다.

    이전처럼 사원-대리-과장-부장이 아닌 팀원-팀장 이고 업무 지시자, 업무 수행자로 나뉘는 관계로 변화한거죠. 지방 중소 IT 회사도 이렇습니다. 곧 50인데 어찌 버텨야할지 막막하네요.
  • 히트다히트

    히트다히트 Lv.1

    25.12.13 · 221.♡.252.107

    개인적으로는 그닥 공감은 잘 안 되네요.
    AI는 이제 막 시작인 시대인걸요. 사용 수준은 특정 직군을 빼면 비슷한 수준아닐까요?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5.12.13 · 61.♡.223.158

    부서의 목표가 다크 팩토리입니다만 뜨끔 하네요..... 3만원 내고 GPT 쓰고 파이선 프로그램도 짜보곤 있어요
  • StarLeo

    StarLeo Lv.1

    25.12.13 · 211.♡.205.191

    50대를 뭔 60대 처럼 적어놨네요.
    종이에 1번 2번 절차를 쓰다니..;;
  • ASTERISK

    ASTERISK Lv.1

    25.12.13 · 39.♡.230.187

    50대는 시쳇 말로 온갖 변화속에서 적응하고 살아남은 세대인데.. 가소롭군요..ㅎㅎ
  • 건더기

    건더기 Lv.1

    25.12.13 · 112.♡.34.138

    솔직히 하나도 공감 안됩니다.

    AI가 아직까지 그렇게 기초업무를 떠넘길만큼 범용성과 전문성이 뛰어나지도 않을뿐더러....
    그게 가능한 분야라는게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회의록을 AI한테?
    그게 그렇게 쉬우면 유튜브 자동 자막이 왜 항상 외계어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쓸 수도 있는데 사람손을 많이 타는 것을 묶어서 사람이 무능하다 만들어 놓으니 기가 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쉬운거면 별거 아닌 기자부터 AI로 대체하죠? ㅋㅋ
  • 폭풍의눈

    폭풍의눈 Lv.1 → 건더기

    25.12.13 · 114.♡.200.108

    어제 기자랑 밥먹었는데, 교열은 아주 오래전에, 그래픽은 요즘 교체되고 있다네요 ㅎㅎ 실제로 ai가 대충 쓴 기사도 나오는게 현실이긴 하죠
  • 유죄

    유죄 Lv.1 → 건더기

    25.12.14 · 49.♡.128.193

    우리회사에서는 회의록을 ai작성한걸 보내줍니다.
    화상미팅으로 미팅을 자주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퀄리티도 괜찮더라구요.
    주로 미팅 미참석자가 회의 내용 팔롭할때 좋은거 같아서 잘 사요유중입니다.
  • 모빌맨

    모빌맨 Lv.1

    25.12.13 · 116.♡.36.158

    기사 내용에 억지가 있고, AI가 활용되는 IT 또는 일반 기업 사무직군의 50대에 대해서 곡해하는 부분이 보입니다.
    그리고... AI가 대체하는 일자리에 대한 이해도 많이 부족해 보이고요.

    1. 현재 50대 중반은 'X세대'입니다.
    - X세대는 인터넷을 처음으로 업무에 적용해 활용한 세대들이예요. (카카오톡 이전에 네이트온이 있었죠.)
    -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만들고 자기 업무에 적용하기 시작한 세대예요. 실제로는 신기술에 가장 빠릅니다.

    2. 지금 50대는 팀원이 아니라 팀장(조직의 책임자)입니다.
    - AI는 단순 또는 숙련 업무를 하는 실무 작업자(저연차, 중연차 팀원)을 대체합니다.
    작업자들이 만들어온 산출물을 수정하도록 중간 지시하고 최종 결과물인지 컨펌하는 일이 현재 40대, 50대 책임자들의 주요 업무입니다.
    - 결국 지금 팀원들만 AI로 바뀌게 되다 보니... 40대, 50대들은 그대로 남아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게 현재 가장 큰 문제입니다. AI 시대에는 50대가 현업에서 은퇴를 못해요.)

    3. 20~30대가 이젠 책임자가 되어야 하는데... 경험과 경력을 쌓아 팀의 산출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역량을 기를 방법이...
    - 요즘 개발자 신입을 안 뽑는다고 하네요.
    기존의 선임 개발자들이 AI를 이용해서 코딩을 하고 리뷰만 하는 방식으로 바뀌다 보니... 신입을 뽑을 이유가 사라진 거죠.
    - 앞으로 신입들은 어디서 경력을 쌓을 수 있을까요?

    '5분이면 할걸, 부장 끼면 2시간' 이라는 말은...
    부장 입장에서는 'AI에 시키면 5분이면 할걸, 김대리에게 시키면 이틀' 이라는 말로 바뀌어야 합니다.

    AI는 지시 받은 일을 하는 존재(팀원)이지... 자기 결과물에 책임을 지는 존재(팀장)가 아니예요.
    신입 사원에게 책임을 지우는 회사는 없고요. 책임을 질 수 없는 직원들은 살아남을 수 없는 사회가 된 겁니다.
    - 물론 부장, 이사 달고도 책임을 밑에 떠넘기는 사람들이 있고요.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퇴출 1순위 입니다.

    * AI가 대체하는 것은 기사를 지어내는 '(자칭) 기자'들이지
    기사를 확인해서 릴리즈 컨펌하는 '데스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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