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되었을 때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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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Container (118.♡.83.184)

2025년 12월 13일 PM 05:04 · 수정됨(20:07)

조회 2,255 공감 0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문득 저도 할머니 처럼 나이도 들고 기력이 쇠하여 요양원에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면..


과연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 지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할 지

걱정되더군요.


오늘

할머니에게 비슷한 질문을 드렸더니

역시 소통이 잘 안되십니다 ㅠㅜ


부디 신에게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약간의 지적능력은 남겨주시길

바래봅니다...

죽기전에 고전 100권 읽기!

이런거라도 도전하려고요.

댓글 (11)

  • whocares

    whocares Lv.1

    25.12.13 · 58.♡.171.77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ㅜㅜ 저도 지금부터 잘 관리해서 70대 초반까지는 책도 읽고 피아노도 치고 싶은데, 그 이후로는 자신이 없네요.
  • ㅡIUㅡ

    ㅡIUㅡ Lv.1

    25.12.13 · 180.♡.131.133

    언제가도 아숩지 않게
    하루하루 고마워하며
    지내면 되겠습니다
    뭔가 할필요는 없으니 나이니까요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25.12.13 · 118.♡.248.74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25.12.13 · 118.♡.248.74

    잘못눌러서 삭제됐네요ㅠㅠ
    자신의 신체를 복제 해서 빨리 뇌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세상은 매트릭스 일지도요... ;
    요즘 세상 변하는거 보면 불가능할것 같지도 않고요 ㅋ
  • 모앙_

    모앙_ Lv.1

    25.12.13 · 61.♡.124.181

    {video: https://youtu.be/SORnycsuVrc?si=FUkLcPPGcRA40chU }
    제가 존경하는 분 중 한 분인데, 83세라면 6.25 전쟁 시대를 지나오신 분일텐데요.
    지금도 꾸준히 그림활동, 오직 종이로만. 하시더라고요.
    비록 돈이 되지 않더라도, 제가 만약 노인이 된다면 이 분을 본받고 싶습니다.
  • 버즈라이터

    버즈라이터 Lv.1

    25.12.13 · 140.♡.29.6

    몸이 허락해준다면
    저는 그냥 낚시하면서 시간을 낚을거 같네요
    보내줄건 보내주고 약간의 행운으로 고기잡아서 밥 먹구요
    그래서 요즘 음식만드는걸 취미로 만들어나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매번 대충 먹었거든요
  • 민탱굴

    민탱굴 Lv.1

    25.12.13 · 211.♡.181.104

    기초체력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반려견 산책때문에 공원을 자주가는데 84세 할머니가 70대 중반으로 보이시거든요? 그런데 70대에 유방암 수술도 하셨었고 올해 여름엔 재발 하셔서 배를 열고 개복수술까지 하셨습니다. 전 고령이라 수술못하실줄 알았거든요. 수술 후 한달 조심하시더니 지금은 또 그전처럼 쌩쌩하십니다. 집에서는 tv만 보시는것 같은데 새벽 5시부터 두시간, 낮3시부터 두시간 공원에 하루 두번씩 나와서 한시간 걷고 한시간 기구운동겸 수다타임 가지십니다. 꾸준히 운동하시는게 건강비결인것같아요.
  • sooo

    sooo Lv.1

    25.12.13 · 118.♡.32.33

    거동이 불가능하면
    이제 남은게 눈과 귀가 남았죠

    80세이상되어 거동이 안되는 때를 위해서라도
    눈과 귀는 관리 잘해야 겠습니다.
    눈과 귀로 나머지 인생을 살수있는거죠
    거동도 못하는데
    눈이나 귀 중 하나가 또 안된다면 삶의 의지가 없어질것 같네요
  • 코니

    코니 Lv.1

    25.12.13 · 124.♡.54.79

    정말 고민이 필요하겠더군요. 저도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지적 능력과 그것을 볼 수 있는 시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 풍사재하

    풍사재하 Lv.1

    25.12.13 · 219.♡.13.46

    자식과 같이 흰백의 머리로 늙어가도 죽기전 까지 자식을 물가에 내놓은 아이 걱정하듯이 살다가 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각박해져가는 세상
    앞으로 30년 40년 후는 세상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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