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크리스토 (222.♡.6.13)
2025년 12월 13일 PM 09:04 · 수정됨(12. 14. 14:36)
오늘도 서초역에서 내란 종식 기원 촛불 집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일찍 챙겨 출발했는데요. 이번 날씨는 하필이면 어제 정성껏 포마드를 발라 손질한 머리가 금방 헝클어질 정도로 비가 많이 왔고 손이 시릴정도로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와줘서 열기가 뜨거웠고 앙님들이랑 함께 앙깃발을 흔드니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네요. 날씨가 점점 더 춥고 쌀쌀해지기 전에 하루빨리 내란 세력이 더는 함부로 나라를 어지럽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처벌하는 그날이 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어제밤에 안경을 다시 닦다가 안경태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갑자기 한 쪽 다리가 부러져버리는 바람에 오늘 부랴부랴 안경집에 가서 새로운 안경태로 바꿨는데요. 원래 쓰던 안경태가 그런 문제를 겪으니 매우 당황스러웠던데다가 잘 어울리면서도 안경알과 최대한 알맞은 새로운 안경태를 찾는게 생각보다 더 오래걸려서 크게 혼이 났네요 ㅠㅠ.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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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25.12.13 · 122.♡.93.206
감사합니다. -
몬몬테크리스토
→ 할랴 작성자
25.12.13 · 2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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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25.12.13 · 223.♡.78.38
날이 궂어서 더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
몬몬테크리스토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12.13 · 222.♡.6.13
오늘 날씨는 정말 포마드로 손질한 머리가 순식간에 헝클어질 정도로 너무 거칠더라구요 ㅠㅠ.
아기고양이님도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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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럽쭈
25.12.13 · 112.♡.215.159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일이 있어 못갔지만 엄청 춥고 손과 발이 금방 얼더라구요. 넘 감사드립니다 -
몬몬테크리스토
→ 럽쭈 작성자
25.12.13 · 2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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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12.13 · 121.♡.45.191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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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몬테크리스토
→ 14mm3 작성자
25.12.13 · 2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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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25.12.13 · 223.♡.84.45
오늘 손이 많이 시렸는데 깃발 흔드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몬몬테크리스토
→ concept 작성자
25.12.13 · 222.♡.6.13
concept님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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