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육
육일사 (49.♡.160.66)
2025년 12월 14일 AM 12:00 · 수정됨(04:59)
조회 667 공감 0
톨키니스트는 아니지만.
대학교 1헉년때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1주일을 꼬박 새워 읽은 반지군주가.
영화화되어 나왔을 때 미칠듯 환호했습니다.
3년을 기다리며 세 편을 다 보고, 골룸 피규어를 주는 dvd 박스셋을 어렵사리 구했지만.
극장에서 본 이후로 다시 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애플티비의 세트상품(?)이 갑자기 눈에 들어와 홀린듯 구매하고.
저녁에 찔끔씩 보다가 오늘 주말이라 각잡고 보는중인데.
처음 보는 영화같은 기분이 드네요.
4k dolby vision이라 기대를 많이 했지만(호빗3부작은 화질이 제법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화질응 별로군요.
몰랐는데 지나간건, 사루만의 구슬 이름이 요즘도 핫한 팔란티어...
잉 이게 이장면에 나왔었다고? 싶었네요.
재미집니다. 아직 1편 절반 왔는데 앞으로 10시간쯤 남았어요 ㄷㄷ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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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믹샌즈
25.12.14 · 124.♡.155.5
그 팔란티어가 그 팔란티어에서 따왔습니다. ㅎㅎ -
육육일사
→ 코믹샌즈 작성자
25.12.14 · 49.♡.160.66
안그래도 찾아보니 맞네요 ㅋ -
Ggar201
25.12.14 · 222.♡.92.129
10시간쯤 남았다니 확장판인가본데 당연히 못보던 장면이 엄청 많을겁니다 ㄷㄷ
근데 아직도 3편 돌격 같은 뽕맛은 느끼기 힘들어요 -
Aaicasse
25.12.14 · 172.♡.79.100
얼핏 기억하기로는, 어원적으로는 텔레비전과 같을 거에요. ‘Palan’이 ‘멀리‘, ‘tir’이 ’보기‘, ’봄‘… -
MMCIC
25.12.14 · 108.♡.174.128
저도 요즘 보고 있는데, 확장판이 한편에 대충 3시간짜리라 찔끔 찔끔 보고 있네요.
CG는 요즘 느낌으로 좀... 그런데, screen effects 같은것은 꽤 잘만들어 져서 나름 우와 하면서 보게 됩니다.
엑스트라 들이 무보수로 자기 복장 가지고 나와서 촬영비가 많이 아껴졌다는 이야기도 들었네요.
이게 벌써 25년이 된 작품이네요.
미국에서는 25 주년 기념으로 재개봉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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