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다모앙 (220.♡.221.251)
2025년 12월 14일 AM 01:24 · 수정됨(10:28)
이 글은 바로 어제, 23시30분까지 바로 위층에서 개(짖는, 이하 생략)소리와 함께 바퀴 구르는 소리, 말발굽 소리가 나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지금은 조용합니다. 전화해서 따졌거든요.
물론 번호는 합법적으로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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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 초등 때니 10여년 전입니다.
집들이 때문에 시끄러울듯 하여 과일 사 들고
아래집 옆에 집에 가서 양해를 구했지요.
네. 구축 공동주택입니다.
“오후 6시까지 어린 아이들이 많아 조금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그 이후는 조용하니 민폐가 되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행사가 6시 이전에 끝나 다행이었습니다.
몇 년 후 주말 3시쯤 “띵동”
관리수무소 직원 분이 오셨더군요. 시끄럽다는 민원이 들어 왔다구요.
“죄송합니다.” 바로 아이들 조용히 시켰습니다.
바로 2시간 전까지
집 안에서 자전거를 타는지 바퀴 구르는 소리
다다닥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말 달리는 소리
드르륻 드르륵 맷돌 가는 소리
전에 받은 번호가 있어 정중히 문자 보냈습니다.
연락이 없더군요. 물론 그쪽도 합법적으로 제 연락처 가지고 있습니다.
전화로 정중 항의했습니다.
이 시각까지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손자? 손녀? 가 와서 시끄럽답니다. (지금 11시30분이애요)
(아이는 방에서 개소리도 들었답니다.
쉬는 날 아침, 세탁물 수거하시는 분들이 다니실 때 혹은 택배 직원이 다녀 갈 때 저도 항상 듣습니다. 개소리 듣고 나가 보면 저희 것도 와 있습니다. )
혹시 낮에 문 열어 놓으시나요? 개소리가 크게 들리는데요.
아니랍니다. 당사자는 모른답니다.
짜증도 내고 애원도 하고 부탁도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내일(아니 이제 오늘이네요) 낮에 개소리나면 연락하려고 합니다.
오늘 6시 이후까지 말발굽 소리나면 연락하려고 합니다.
자려고 누울 때 이어폰 안 끼니 이렇게 편하네요.
뱀다리.
다음 주에 이비인후과 방문해서 귓병 생겼는지 검사해 보려고 합니다
댓글 (1)
- L
lee7
25.12.14 · 106.♡.6.244
이해합니다. 귀가 트이면 그 소리에 엄청 민감해져서 더 정신적으로 괴롭더라고요.. 윗집이 미안한 마음이라도 갖고 줄이려고 노력하면 이해가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피해자만 더 괴롭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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