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2025년 12월 14일 (일)
에
에스까르고 (183.♡.123.226)
2025년 12월 14일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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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주 다모앙 게시물, 댓글은 2주 전 대비 크게 감소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앙리포트에서 확인하세요.
클리앙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더 적을 수도 있겠습니다.
만일 클리앙이 더 많다면, 주간 단위로는 다모앙 탄생 후 처음 있는 일이 될 겁니다.
저부터가 다모앙에 딱히 글이나 댓글을 적을 마음이 줄어들긴 했어요, 요즘.
2 항목에서 언급할 목사의 말을 듣고(들려왔습니다) 화가 나서 쓰는 글이긴 합니다.
2. 오늘 어머니가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영상으로 예배를 보고 계십니다.
제 방에서 듣자니,
목사라는 양반은 오늘 뭔 설교를 하는지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사람이 법으로 보상을 받게 되면 그 의미가 퇴색된다, 거부한 사람이 옳다" 고 난리를 치고 있네요.
거부한 사람을 추켜세우면서 보상 받은 사람을 폄하하는, 전형적인 갈라치기 설교입니다.
혼자 "미친 놈, 너는 그 시절에 뭘 했는데?" 하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럼 신도들 역시 '영생'이라는 "보상"을 거부해야 옳은 것인가, 삐딱하게 바라보면서요.
3. 날이 추워집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인플루엔자 유행은 아직 심각한 수준이라서요.
4. 적는 과정에서 잊어버렸는데 생각난 김에 추가합니다.
민주당을 지지한다면서 이상한 얘기하는 사람,
환단고기를 믿지 않는다면서 그와 같은 논지를 펴는 사람,
사실 속내가 너무 잘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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