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교육의 문제가 아닙니다.
외
외선이 (211.♡.74.59)
2025년 12월 14일 PM 03:45 · 수정됨(20:09)
조회 1,709 공감 0
그냥 독서량 문제입니다.
한자를 제대로 모르더라도 필독서만 어느정도 읽어도 다 이해합니다.
기본적으로 요즘 사람들 그냥 독서량이 부족해진겁니다.
슬프게도 지식이란걸 습자지 형식으로 누군가 떠먹여주는 시대니까요.ㅠㅠ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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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시기
25.12.14 · 121.♡.220.161
맞죠.. 한자말도 다독하면 정확하진 않아도 문맥으로 이해가 되죠. -
쟘쟘스
25.12.14 · 14.♡.134.130
중복되는 발음의 어휘는 맥락을 통해 이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표음문자를 가진 언어의 숙명이죠.
본문에 말씀하신대로 글을 더 읽고, 다양한 맥락에서 다양한 어휘가 어떻게 쓰이는지 경험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Kkissing
25.12.14 · 59.♡.207.94
요즘은 물건 살 검색은 해도 모르는 단어 검색하는 사람은 별로 없나봅니다. 저희때야 사전을 달고 살았던 세대라 그런지 모르는거 나오면 검색부터 해보는데 요즘은 모르는거 나오면 그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이 너무 많이 보이더라구요. -
Jjoydivison
25.12.14 · 118.♡.5.188
격하게 공감해요. 쇼츠 같은 짧고 자극적인 컨텐츠에 절여져서…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진실로 받아들이죠. 잘못된 정보인지 찾아볼 생걱도 안하고요. 그리고 그걸 부끄러워하지도 않아요 -
CcaptnSilver
→ joydivison
25.12.14 · 211.♡.116.235
쇼츠에 맞춤법, 띄어쓰기도 엄청 틀리더군요 -
Jjoydivison
→ captnSilver
25.12.14 · 118.♡.5.118
그건 ai로 자막 생성해서 더 그런거죠.
공장처럼 찍어내요. ai는 들리는 대로 자막 만들어서 붙이고…제작자는 검수도 안하고 그냥 올리고요. -
하하늘걷기
25.12.14 · 211.♡.97.42
그래서 웹소설을 읽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어휘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후에 고전 읽기에도 도전하고요. -
외외선이
→ 하늘걷기 작성자
25.12.14 · 211.♡.74.59
과수원 아저씨의 장르소설 정도면 철학적 소양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될겁니다.ㅎㅎ -
까까망꼬망
→ 하늘걷기
25.12.14 · 61.♡.120.114
실제 수능 언어영역은 초기에 무협지나 판타지 소설 많이 읽던 애들 의외로 점수 잘나왔었죠 ㅋㅋ -
외외선이
→ 까망꼬망 작성자
25.12.14 · 211.♡.74.59
제가 한문제 틀렸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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