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아들 대학 재입학 문의(서원대>충북대)
참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106.♡.75.84)
2025년 12월 14일 PM 08:58 · 수정됨(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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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들이 서원대를 다니다 군에 갔다와서
충북대를 다시 다니겠다고 하는데 말려야 하는건지 열심히 해보라고 놔두어야 할지 난감하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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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실이
25.12.14 · 218.♡.5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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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25.12.14 · 112.♡.182.227
교대...군대.... 서울대 점프 케이스를 접하면서 다른 후임들도 자극을 받아
하위권 지방 사립.... 한양대 서울
하위권 지방 국립....수도권 사립
로 점프들 했다고 하더군요. -
Mmotherearth
25.12.14 · 118.♡.33.164
열심히 하라고 응원 해야죠. 저는 편입성적 나왔는데 등록금 학비 부담땜에 부모님이 편입 못하게 하시고 빨리 직장 다니라고 하신게 20년넘은 지금도 한으로 남아있어요. -
대대학찰옥수수
25.12.14 · 119.♡.109.202
해볼만 하긴합니다.
다만 서원대 전공이 사범계열이면 자격증이 아쉬울 수 있어 보여요.
충북대가 국립대라 학비도 저렴하고 선택가능한 전공도 많아서 좋기는 해요 -
참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 대학찰옥수수 작성자
25.12.14 · 49.♡.150.2
컴퓨터 미디어학과를 선택 했다고 해서 더 걱정입니다.
앞으로의 전망이 너무 암울한 학과 생각되어서요. -
대대학찰옥수수
→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25.12.14 · 119.♡.109.202
전망 암울한건 뭘하던지 다 비슷한것 같기는 해요..
저도 학교에서 학생들 진로 지도 하다보면 결론은 '너 하고 싶은대로 해라' 로 흐르더라고요.. - 아
아브람
25.12.14 · 221.♡.220.75
저희집 아들넘도 현재 군대 제대하고 학교다니는 중인데...
군대가기전 의대가겟다고 난리쳐서 편입학원 보낸적 있습니다.
한달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더군요...
다행히 딱 보름만에 스스로 때려치우고 군대 가 버렸으니...다행이랄까나요...
처음부터 제가 반대했으면 아들이 두고두고 후회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일단 후회는 안하도록 기회는 줘보자 싶어서 맘대로 해라면서 흔쾌히 기회는 주어보았으니...
둘다 서로에 대한 앙금은 없습니다.
그거 하나는 좋은 점이로군요... -
참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작성자
25.12.14 · 49.♡.150.2
조언들 감사합니다.
망하든 흥하든 도전하게끔 하는게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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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결정 따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할거면 해보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