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2월 14일 PM 11:24 · 수정됨(12. 15. 09:27)
오늘은,
기온은 생각만큼 많이 떨어지진 않았지만,
바람은 많이 불어 꽤나 쌀쌀했습니다.
오늘은 연말 기념,
잼통과 대봉이가 꼴라보 이벤트 안내를 드리오니,
끝까지 보시고 응모 후 당첨(?)의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옷방에 들어가려다,
대봉이와 마주쳤읍니다.

마치 행주대교에서 전두광 일당의 내란군들을 막아서는 수방사 이태신(실제인물 장태완) 장군처럼,
절대 나를 뚫고 갈 수는 없다는 듯,
무거운 궁둥이를 땅에 내려 붙입니다. ㄷㄷㄷ

따스한 아침 햇살에 졸렸던 것일까요..
집사가 부니기를 한껏 잡았는데, 대봉이가 따라와주질 못하빈다.
졸리는 듯 눈을 꿈뻑이며 혀를 낼름거리는 대봉이.

낼름대봉 : 집사 혼자 뭐래는 거냐옹... 대봉탕이나 내놔라옹....🐯🐯
오늘 모델은 연출에 따라줄 생각이(가) 없읍니다.. 🤣🤣

한 번 더 신챤대교 앞(?) 봉태신을 들여다봅니다. ㅎㅎㅎㅎ

대봉이 앞에 시원하고 달디 단 제주산 귤을 내려둬봅니다.

관심 없는 듯,
눈을 꼬옥 감고 있다가,

저벅저벅 귤을 향해 오는 듯 하더니만,
냄새만 살짝 맡고 지나가버립니다. ㅎㅎㅎ

귤 보다는 밥에 관심이 있는 대봉이 ㅎㅎㅎ

맛있게 사료를 먹는 대봉이를 항공샷으로 보면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ㅎㅎㅎ
ㅎㅎㅎㅎ 여기서도 무거운 궁딩이를 붙이는 모습이 참 귀엽읍니다.

대봉이 : 밥 먹는데 신경쓰이게 하지말라옹..! 🐯😎
그리고 시간은 흘러..
오늘 아침입니다.
집사들은 약 3-4년 전.. 한동안 일요일 오전이면 꼭 하던 루틴이 있습니다.
바로 진라면 매운맛 라면을 끓여 먹으면서, 슈미, 대봉이와 함께 동물농장을 보면서 일요일을 시작하던 때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그 루틴을 따라가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대봉이가 동물농장을 아주 집중해서 시청하는 것이 아니겠읍니까? ㅎㅎㅎ

심지어 캣타워에 올라가서도 티비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대봉아 너 원래 이렇게 집중력이 좋은 아이였니..?

그렇게, 예전처럼 슈미는 없었지만,
온가족 함께 동물농장을 보며 일요일 아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
오늘의 대봉 나잇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한 해 동안 저희 슘봉 나잇과 대봉 나잇을 사랑해주신 삼촌 고모 이모들에게,
잼통과 대봉이가 꼴라보한 연말 이벤트 안내를 드립니다.
이번 이벤트의 내용은,

1. 우리의 잼통 취임 우표 1장
2. 대봉이의 포토카드 1장
3. 원하시는 사진 포토카드 추가 2장 (본인과 관련 된 인물, 반려동물, 풍경 등 어떤 사진이든 무방합니다. 대봉이 추가도 가능하고, 슈미도 가능합니다. 😊)
(크기 비교를 위해 옆에 숫가락을 좀 놓아두었습니다. 😅)
그래서 ★잼통님 취임 우표 1장과 포토카드 3장★을 함께 드리는 이벤트 입니다.
※ 현장 상황(?)에 따라 앙뱃지, 앙갈피, 앙스티커, 또는 간단한 간식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istD어토 선생님에겐, 특별히 댑옹이의 털로 만든 털공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
신청 방법은 댓글로 '나 주세요!' 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배송은 원하시면 준등기, 택배 등을 이용해서 댁으로, 반값택배를 이용해서 가까운 GS편의점으로 가능합니다.
※ 3번의 인화 원하시는 사진 및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과 관련 된 정보는 발송 후 즉시 폐기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신청 댓글 주시면 쪽지남이 운동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무료로 드리는 이벤트이지만,
딱 하나 조건이 있습니다.
제가 드리는 잼통님 우표와 포토카드들을 소중히 보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마감이 되지 않고 여분이 남을 경우, 다음 글에도 계속 위의 내용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대봉 나잇❤️
댓글 (24)
-
Kkita
25.12.14 · 125.♡.203.162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12.1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6b1cbcd.jpg]
쫄봉이 : kita 삼쵼~! 나 집에서는 봉쟝군이댜옹..! 🐯😎 -
IistD어토
25.12.14 · 49.♡.48.40
'나 주세요!'
허거거거거거걱 드디어 댑옹이의 분신을 받을 수 있군요.
어우 설레네요.
저도 집중하는 댑옹이의 표정으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
노노래쟁이s
→ istD어토 작성자
25.12.1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968b70e.jpg]
댑옹이 : istD얻호 삼쵸온~! 곧 삼쵼의 품으로 간댜옹...🐯😍 -
시시커먼사각
25.12.14 · 49.♡.218.16
대봉이도 월요병 이기게 움동하자옹.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2.1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6bb72bf.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촌~! 일단 서터레칭 하고 오늘 월요병을 이기러 가보쟈옹..! 😎🐯 -
키키단
25.12.14 · 222.♡.80.154
대봉이 쌀푸대 아니고 삼각김밥이였구낭...ㅎ
묵직하게 엉덩이 내려놓는 모습은
아자씨같다옹~~
대봉이 이벤트 성황리에 종료되길
기원~~~!!!! -
노노래쟁이s
→ 키단 작성자
25.12.1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5c76ecd.jpg]
봉각김밥 : 키단 이모..! 순서대로 뜯으셔야 된댜옹..🐯😍 -
무무명
25.12.14 · 175.♡.222.15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2d3737b.png]
대봉 굿나잇~ 힘찬 한 주 되라냥 사랑해 {emo:damoang-emo-006.gif:30} -
노노래쟁이s
→ 무명 작성자
25.12.1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428980d.jpg]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맛있는 것 많이 먹는 한 주 보내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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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태신 저리 가라로 잘 생긴건 인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