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맛나게 먹었던 삼겹살 구워 먹었던 두가지 이야기..
소
소금쥬스 (118.♡.226.139)
2025년 12월 15일 AM 01:03 · 수정됨(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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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초반인가
이젠 잘 기억이 안납니다..
이게 거의 35년전인가..
그당시엔 지리산 계곡에서 고기 구워 먹고 할땐데요..
지리산 밑에 덕산이라고 있었어요..
계곡에 가면 돌들이 다 꺼매요..
하천에서 불 피워서 삼겹살 먹던 시절..
그래도 좀 하얀 돌판 찾아서 삼겹살 구워 먹던 시대...
그당시에 소주 댓병을 마시고 놀았던거 생각 나구요...
1985년 겨울이었던가..(학력고사 시험 이후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전이 었던거 같은데
송정 바다가 인가.. 동백이었던가..
불 피워서 슬레이트에 고기 구워 먹고 쏘주 먹었던 기억이...
그 당시엔 석면 이런거 모르고
기냥 구우면서 기름 짝 빠지면서 고기 구워 지는거 보면서..
그래 이맛에 고기에 소주 아이가~~~~~~~
이러면서
같이 술먹었던 그 친구들...
지금 살아있나 모르겠ㅅ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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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작성자
25.12.15 · 118.♡.22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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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가오려나
25.12.15 · 14.♡.188.159
ㅋㅋㅋ 잘 봤습니다. 으르신. ㅎㅎㅎ(슬레이트는 저도 경험이 있네요.) -
소소금쥬스
작성자
25.12.15 · 118.♡.226.139
저는 이런 내용은
소모임 경로당에만 올리는데요...
내일 주식장 기다리며 흥분했나 봅니다다..
글 올리면서 더 조심하겠습니다............ -
Wwhocares
25.12.15 · 58.♡.171.77
석면은 부러지면서 발생하는 먼지가 폐로 들어가는 게 문제이고, 고기 구워먹는 건 그나마 괜찮다고 하네요. 물론 현재 기준에선 접근 안 하는게 맞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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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 올린다고 올린 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