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manBlack (211.♡.143.36)
2025년 12월 15일 AM 11:15 · 수정됨(12:40)
🚨 특검이 끌어내린 24명의 '내란범'들... 명단 보고 경악했습니다
와... 드디어 꼬리가 잡힌 게 아니라 몸통이 통째로 드러났습니다. 솔직히 특검 수사 시작할 때만 해도 "대통령까지 건드릴 수 있겠어?"라며 반신반의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 발표된 '12.3 내란 가담자 24명 기소' 결과를 보니, 이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을 무너뜨리려 했던 '기획된 쿠데타'였다는 게 명백해졌습니다.
망치 들고 선관위 들어가려 했던 사람들, 국회의원 체포조 짰던 군인들, 그리고 이 모든 걸 지시한 VIP까지. 오늘 특검이 밝힌 24명의 실명과 그들의 혐의, 에디터가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이 명단, 절대 잊으시면 안 됩니다.
💡 바쁘신 분들을 위한 30초 요약
- 수괴 윤석열: 내란 수괴 및 목적살인 미수 혐의로 전격 기소.
- 군·경 핵심 라인: 김용현, 여인형, 이상민 등 실행책 전원 구속.
- 충격적 디테일: '정치인 체포조' 운영과 '선관위 조작' 시도 확인.
1. 내란의 정점: '수괴'와 그들의 그림자
가장 먼저 봐야 할 건 역시 이 사태를 설계하고 지시한 '지휘부'입니다. 특검은 공소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명백한 '내란 수괴'로 적시했습니다. 군 통수권을 이용해 헌법 기관을 마비시키려 했다는 거죠.
진짜 소름 돋는 건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역할입니다. 대통령의 "한동훈 쏴 죽이겠다", "문 뜯고 들어가라" 같은 광기 어린 지시를 군에 하달하고, 구체적인 병력 이동을 통제한 '내란의 지휘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 두 사람,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대통령과 국방장관으로 기록될 겁니다.
🔥 [핵심] 수괴 및 주요 모의자 명단
1.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수괴, 내란 목적 살인 미수.
2.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내란 주요 임무 종사, 군 병력 불법 동원 지시.
3.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경찰 병력 동원 및 계엄사령부 지원, 국무회의 불법 의결 주도.
4.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계엄 선포 명분(북풍 유도) 기획 및 대국민 담화문 작성 관여.
2. 총구를 국민에게 돌린 군인들 (실행 그룹)
하... 이 명단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국민을 지키라고 준 총칼을, 자기들 진급과 권력 유지를 위해 썼습니다. 특히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이 사람은 과거 '하나회' 뺨치는 사조직의 핵심으로, 정치인과 언론인 체포 리스트인 소위 '살생부'를 작성하고 실행하려 했던 인물입니다.
특전사령관과 수도방위사령관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진입한 그 병력들, 다 이들의 명령 하나에 움직였습니다.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었다"? 불법적인 명령은 거부하는 게 군인의 의무입니다.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도 '명령 복종'은 면죄부가 되지 못했습니다.
📊 군·경 핵심 실행자 명단 (14명)
•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육군참모총장): 국회 봉쇄 및 병력 투입 총괄.
• 여인형 (방첩사령관): 체포조 운영, 도감청, 야당 정치인 위치 추적.
• 곽종근 (특전사령관): 국회 본청 진입 작전(창문 파쇄 등) 직접 지휘.
• 이진우 (수방사령관): 국회 외곽 봉쇄 및 서울 시내 장갑차 전개.
• 홍기현 (경기남부청장): 경찰특공대 불법 투입 및 국회의원 진입 차단.
• 기타: 박진희(군사보좌관), 조기룡, 임기훈 등 군 주요 지휘관.
3. 조작과 은폐의 공모자들
총을 든 사람만 내란범이 아닙니다.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선거 시스템을 망가뜨리려 했던 자들도 공범입니다. 선관위 과천 청사에 난입하려 했던 정보사 요원들 기억하시나요? 이들은 투표지 분류기를 부수고 조작 증거를 심으려고 '망치'와 '송곳'을 준비했습니다. 이게 21세기에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경찰 수뇌부 역시 국회의원들이 국회로 들어가지 못하게 몸으로 막았습니다. 헌법 기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데 경찰력이 동원된 거죠.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청장 등 지휘 라인 전원이 직권남용 및 내란 방조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 "민주주의 처형식이었다" 시민 분노 폭발
💬 "24명? 240명을 잡아도 모자랄 판이다. 부역자들 싹 다 찾아내라."
💬 "군인이 국회 창문 깨고 들어가는 장면,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듯."
💬 "대통령이 주도한 셀프 쿠데타... 해외 토픽감이네 진짜 부끄럽다."
4. 역사의 법정에 시효는 없다
이번 특검 발표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1980년 신군부의 내란 음모가 처벌받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까? 하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시민들이 깨어있었고, 국회가 버텼고, 결국 특검까지 왔습니다.
이 24명의 명단, 우리는 똑똑히 기억해야 합니다. 권력에 취해 국민을 적으로 규정하고, 민주주의 시스템을 '폭력'으로 짓밟으려 했던 자들. 재판 과정에서 또 어떤 추악한 진실이 나올지 모릅니다. 끝까지 지켜보고, 기록하고, 기억합시다. 그게 우리가 지켜낸 민주주의에 대한 예의니까요.
📰 특검 발표 전문 확인하기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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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25.12.15 · 115.♡.182.172
저는 아무리봐도 김건희랑 검판사 연결고리는 죄다 잘라낸 명단 같습니다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12.15 · 75.♡.133.80
김태효가 들어있는데 기소했다는 얘기가 없네요. -
다다니엘D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12.15 · 219.♡.225.19
기소명이 있으니 기소는 했거나 하겠죠; - 노
노티
25.12.15 · 183.♡.130.144
죄목이 하도 많아서 재판만 받다가 자연사 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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