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할 때 길잡이를 공격하는 건 길을 잃고 헤매라고 하는 겁니다.
하
하늘걷기 (211.♡.97.42)
2025년 12월 15일 PM 02:44 · 수정됨(16:09)
조회 367 공감 0
혼란스럽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기 쉽지 않은 이때,
이해찬, 유시민, 김어준 같은 사람들을 공격하는 건
길을 찾지 못하고 서로 싸우게 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우스개 소리로 조중동이 까면 잘하는 거다라는 말을 하고는 하죠.
비슷합니다.
저 세 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다는 건
저 세 명이 맥을 잘 짚고 상대의 핵심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유시민에 실망했다는 나민지들이 나오는 건
유시민의 비판에 핵심을 건드렸다는 이야깁니다.
'민주당이 6개월 동안 뭐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게 핵심입니다.
민주당이 내딛으려는 발길을 붙잡는 자들이 민주당과 정부, 나라를 망치려는 놈들입니다.
혹시 지금 유시민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고 실망했다면
자신이 똥파리들의 이야기에 경도된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혹시 그들의 이야기에 휩쓸려서 균형을 찾지 못했다면 지금 생각을 고쳐 먹으면 됩니다.
저도 과거 그런 적 있습니다.
너무 멀리 가기 전에 다시 정신 차리면 됩니다.
댓글 (1)
- 어
어제의꿈
25.12.15 · 106.♡.3.21
동의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