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어 (180.♡.243.82)
2025년 12월 15일 PM 08:56 · 수정됨(23:29)
지방 선거는 일반적으로 시민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에 높은 관심이 있더라도 자기 지역구의 시의원 이름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고요..
시장 정도는 모를까 도의원, 시의원은 잘 모르더라고요.
일반 전국구 국회의원들과 다르게 시의원들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정치 색이 좀 약합니다.
그 지역구의 일반 시민 분들이 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 당의 활동으로 되는 경우도 있고요..
출마한 당의 정치 색과는 많이 다른데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작은 지역 기반이다 보니 지역의 몇몇 목소리 큰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만든 후에
지속적인 음해를 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정말 별에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지역 기반의 지방 의원은 좀 더 일상생활에 가까운 민원들을 받아서 처리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방 의원이 들어 주기 힘든 민원이나 공무원의 타당한 거부로 인해 민원을 못 들어 주면
개인적 원한 관계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사람 하는 일 하나도 없더라.."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일을 처리 하였지만..
음해로 인해서 경선에서 탈락하고 그다음 경선에서 그 '음해'를 주도했던 인물이 시의원 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당연히 음해를 주도할 정도의 인격으로 시 의회 활동을 잘 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요.
그런데 이런 건 시민 분들은 잘 모릅니다. 각자 벌어 먹기도 힘든데 시의원이 뭐했는지
꼼꼼히 따져보기는 사실 쉽지가 않쵸. 저도 지인들의 얘기를 듣기 전까진 그랬고요.
그럴 때는 객관적으로 판단 하면 됩니다.
우선 본인 지역구의 도의원과 시의원(또는 구의원)이 초선이 아니라 재선 이상이라면
이름과 당으로 뉴스를 검색해서 뭐가 문제였는지 찾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뭘 하냐로 찾는 것보다 뭘 잘못했냐로 뉴스에 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 처럼 지방 의원들은 당의 색이 전국구 국회 의원 보다 짙지 않습니다.
보통은 당 상관없이 시민의 민원을 듣는 위치기도 하고 해당 지역 국회의원의 민원 처리의
직접적인 당사자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시민의 지지 당 여부를 따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말인 즉슨 해당 지역의 의원 개개인으로서 평가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할 겁니다.
뉴스 검색을 통해 경선 투표하시는게 아주 중요 한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주장이기도 한데요. 그냥 옆에서 도의원, 시의원이 뭘하는지
지켜보니.. 생각보다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었고 없으면 큰일 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지역의 도서관에서 쓰는 컴퓨터 구매 비용 부터 지역 공사까지 전부 부정이 있는지
지방세가 어떻게 쓰이는지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공무원들에게 묻고 따지는 일을 하더군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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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준파
25.12.15 · 223.♡.55.208
솔직히 광역의원정도는되야 그나마 어필도하고 좀 일좀하지 시군구 기초의원들은 민주당이든 국짐이든 대부분 개차반이긴합니다. 선거때나 얼굴보는사람이태반이고나머진 지역구민보다 지역구위원장들챙기는사람들이라서요. 공천 앞자리가 당선권인경우가대부분이니.. -
비비쥬얼씨뿔뿔
→ 은준파 작성자
25.12.15 · 180.♡.243.82
이건 대도시랑 지방이랑 좀 다른것 같습니다. 도시의 경우에는 기초 의원들의 업무량이 정말 많고요. 연간 조 단위의 세금이 쓰이기 때문에 기초 의원들이 하나하나 전부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국회의원 만큼 일이 많습니다.
결정적으로 기초 의원은 보좌관이 아예 없고 월급 외에 추가 수당이 제로라서.. 모든 것을 본인 돈 써가면서 공무원 감시 또는 조례 활동을 해야 합니다.
경기도 기준으로 따지면 오히려 도 의원보다 시 의원이 업무양으로 따지면 더 바쁠 겁니다.
민원 업무 역시도 국회의원에게 가는 지역 민원 대다수가 시의원들이 그 밑에서 처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광역 의원(도)은 본인 지역구의 시 민원을 들어줄 위치가 아니기도 하고 들어주기 힘들기도 합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25.12.15 · 221.♡.34.113
구의원, 시의원 정말 중요한데
눈이 잘 안가는 것도 사실이죠.
정말 신경써서 뽑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역에 플란카드 봤는데
내란당이 지역구 교육예산 삭감 했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저런 자리가 일반 시빈들에겐 더 체감이 오는 자리인데... -
비비쥬얼씨뿔뿔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5.12.15 · 180.♡.243.82
네.. 일반 삶에는 지역 기초 의원이 좀더 크게 와닿는 정치를 하게 될거에요. 애초에 국회의원이 시에 전화해서 시 재정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대놓고 하면 큰일나요. 그래서 국회의원들이 자기 지역구 생기면 밑에 시의원들을 자기 사람으로 싹 바꾸는 것도.. 시민들의 민원과 같은 업무를 효과적으로 빠르게 처리 하기 위해서 그런거기도 해요.
만약 시의원이 나랑 같은 지역에서 경쟁하는 상대방 사람이다? 그럼 민원 업무 맡기면 느긋하게 안하면서 안좋은 소문을 열심히 내고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대부분의 시의원들은 지역 시민 자치회 회장등이나 얼굴 보지 일반 사람은 볼일이 거의 없죠. 그런데 대도시에서 시민 자치회 회장이라는 자리도 워낙 이사람 저사람 계파 싸움이 짙다 보니까 일반 시민이라고 보기 힘들죠 -
LLALA
25.12.15 · 114.♡.17.88
완전... 잘 아시네요. !! {emo:damoang-lala-001.web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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