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2월 15일 PM 08:56 · 수정됨(12. 16. 08:59)
오늘 대봉이의 남집사는,
월요병에 걸리지 않았읍니다.
아니.. 도대체 어떻게?
월요병 방지를 위해 일요일(어제) 출근이라도 했던 것인가?? 싶으시겠지만,
오늘 연차였습니다.
쿄쿄쿄쿄쿄쿄
사실, 오후 내내 여집사님에게 이끌려 여기저기 잡혀다니느라........
출근일 만큼 피곤ㅎ.. 아 아니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3=3

대봉이 앞에 동결 건조 간식을 놓아봅니다.

아닛..
대봉이가 집사의 손이 어디로 도망갈까봐 잡아챕니다.

대봉이 : 와앙...!
하고 동결건조 간식을 먹는 대봉이였읍니다.

그렇게 대봉이는,
집사의 손을 결박한 뒤,
간식을 손에 입에 넣었읍니다.

발톱이 솨롸있는 대봉이지만,
볼 일 다 보면 쿨하게 내려가는 대봉이였읍니다.
계속해서 간식으로 대봉이를 유인해보려 해봤습니다만,

무언가 지뢰(?)가 매설 되있다 싶은지,
대봉이가 간식을 보고도 몸을 돌려 가버립니다. 😅😅

결국 마지막엔 간식을 모두 모아서 한 번에 잭팟을 터뜨려봅니다. ㅎㅎㅎ

침대에서 잘 때 빼곤...
집사 가까이 오려하지 않는 대봉이를 위해서....ㅠㅠ
멀리서 간식을 날려줘봅니다. 😅😭
하지만 간식 한개로는 꿈쩍하지 않는 대봉이.. 😭

두개째, 좀 더 가까이 간식을 날려주자 대봉이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개를 먹기 시작하니,
두 번째도 거침없읍니다.

두개를 먹고 안전한 U자 스크레쳐로 들어가나 싶었지만,
한개 남겨둔 간식이 못내 아쉬웠던 대봉이 😅😅
다시 간식을 향해 옵니다.

결국 마지막 간식까지 모두 해치운 다음에야,

U자 스크레쳐 건너편으로 피신하는 대봉이 ㅎㅎㅎ

조만간 U자 스크레쳐에 꽉 찰 것 같읍니다. 😅😅

화장실 앞에 새 스크레쳐를 놓아주었더니,
대봉이가 관심을 갖고 앉았읍니다.

마치 @아기고양이 이모가 닭갈비를 매껄리와 함께 다 드시고 난 뒤, 눌러붙을 정도로 볶은 볶음밥을 벅벅 긁어드시는 것 처럼,
턱을 벅벅 긁는 소리가 나기에 급히 카메라를 켰지만,
집사가 한 발 늦었읍니다. 😅😅

대봉이 : ......집사 그 드립 무리수댜옹....... 적당히 하라옹..............🐯🐯🐯
그렇게 남집사는,
오늘 맥주 석 잔을 하고 마음이 앞섰다는 사실을,
들켜버렸읍니다. 😅😅😅
잼통과 대봉이의 꼴라보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의 맨 아랫 부분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amoang.net/free/5450737?sfl=mb_id%2C1&stx=google_7e5907d5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집사 오늘 하루 쉰다고 해서 좋아했더니만, 하루 죙일 집 밖에 나가서 들어오지도 않았댜옹.. 🐯🐯 오늘 밤에 용서하지 않겠댜옹..!! 🐯🐯🐯

대봉 나잇❤️
댓글 (28)
-
할할랴
25.12.15 · 122.♡.93.206
집사님 손을 잡아채는 대봉이, 박력있어요 {emo:damoang-emo-006.gif:40} -
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25.12.16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893673e.jpg]
대봉이 : 할랴 삼쵸온~! 물기도 하는데 손으로 잡아채는 것은 껌이댜옹..🐯😎 -
아아기고양이
25.12.15 · 223.♡.51.212
아니… 또 철판에 눌러붙은 볶음밥 벅벅 긁어먹고 싶어졌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스크래쳐 큼직하니 좋아보이네요. 신상 스크래쳐 생긴 대봉이는 좋겠어요.^^ -
노노래쟁이s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12.16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c1a409f.jpg]
메모 : 벅벅 이모. ㅋㅋㅋㅋㅋㅋ
스크레쳐를.. 예전에 슈미 수액 처치를 위해 당일 입원시키고, 부산에서 궁팡 할 때 였나... 가서 사왔던 것인데 이제사 꺼냈습니다. ㅎㅎㅎ 입원 중에 사와놓고 슈미도 한 번 긁게 해줄 것을, ㅎㅎ 미련합니다. 😂 늦게나마 대봉이가 잘 써주면 좋겠어요. ㅎㅎㅎ -
IistD어토
25.12.15 · 49.♡.48.40
댑옹이 인격(?)이 축 쳐져 있는 것이 운동 마렵네요.
랜선 집사인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같이 산다면 카샤카샤 열심히 흔들어 줄 수 있는 데 말입니다. ㅜㅜ -
노노래쟁이s
→ istD어토 작성자
25.12.16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0d88f48.jpg]
이느므 짜슥이 성별(?)을 알아보는 것인지... 여집사님이 놀아주면 잘 놀고, 제가 놀면 시큰둥합니다.. 땅콩이 덜 따였남.... 😂😂 -
LLuBu72
25.12.15 · 116.♡.98.207
삼촌 손 빼면 손톱에 힘 준다옹...😉😉😉😉 -
노노래쟁이s
→ LuBu72 작성자
25.12.16 · 106.♡.69.17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cf02440.webp]
대봉이 : 워워.. 집사 몸에 힘 빼라옹...🐯😍 -
Kkita
25.12.15 · 125.♡.203.162
쫄봉 : 내 이름은 대봉, 간식 1개로는 움직이지 않는 냥자.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12.16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6cf5b7f.jpg]
쫄봉 : kita 삼쵼 말씀대로, 간식 한두개로는 날 움직이게 할 수 업땨옹.. 입 앞에 대령하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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