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민트색용가리 (211.♡.225.34)
2025년 12월 15일 PM 09:29 · 수정됨(12. 16. 04:04)
조회 2,711 공감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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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시기
25.12.15 · 220.♡.24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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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lashaker
25.12.15 · 121.♡.232.141
큰 수고로움.. 위로드립니다.
한가지 그나마 다행스러움은..
가족이 남보다 훨씬 힘들더군요.
남을 돌보는건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기운내시고 마음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DDAVICHI
25.12.15 · 1.♡.82.118
82쿡 자유게시판 보면 비슷한 사연이 많더군요. -
매매일두유
25.12.15 · 59.♡.175.39
{emo:moon-emo-005.gif:120} - 마
마스터재다이
25.12.15 · 211.♡.195.179
가족이 제일힘들다고 들었는데 진짜 어마무시하네요 -
00sRacco
25.12.15 · 39.♡.15.72
제 지인은 5,6년째 365일 간병으로 어머니와 꼭 붙어서 지내더군요. 어떻게 버티나 물었더니 본인은 지금이 가장 좋더랍니다. 엄마랑 이렇게 있을 수 있는 게 너무 좋다고….그저 누군가가 존경스러워지는 순간이더군요 -
PPolyxena
25.12.15 · 58.♡.255.68
자식에게 가르치는 것도 어렵지만
가족 간병이 더 어렵습니다.
말이 좀 그렇지만, 남일이니 직업으로서는 사회복지사 일도 잘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소소금쥬스
25.12.15 · 118.♡.226.139
아버지 뇌졸중으로 36년째 불편한 몸으로 계십니다..
그래도 그나마 겨니고 있는건
몸이 불편하셔서도 본인이 할수 있는건 악착 같이 하실려고 합니다...
54세에 쓰러지셨고 올해 90이십니다...
같이 돌봐주시는 모친은 85세
저는 몆일 뒤면 60이고요. -
소소금쥬스
25.12.15 · 118.♡.226.139
가족이니까 하는겁니다..
모친도 70에 요양보호사 따셔서 아버지 케어하고
저도 사회복지사,용양보호사 자격증 따놓았습니다.. -
비비쥬얼씨뿔뿔
25.12.15 · 180.♡.243.82
제 장모님도 요양 보호사 자격증 따시고 활동 하시고 계신데요. 얘기를 들어보니 가족 케어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하시더라고요.. 돈 받고 일하다 보니.. 감정적 소모가 가족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할만 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일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 3자로써 업무로써 행동하니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어머니 아버지 두분 보내드릴때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요. 그 기분 잘 압니다. 아 정말 그 괴로움은.... ㅠㅠ
인생에서 누구나 한두번 이상은 무조건 겪는 과정이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고 이겨내시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자면 대다수의 사람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라고 생각하시고 (실제로도 그렇치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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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며칠만에 느껴졌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