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ocok (211.♡.206.77)
2025년 12월 16일 AM 07:47 · 수정됨(11:10)


어제 허리가 아파서 잠을 설쳤는데요. 오늘은 푹 잤습니다. 일부러 많이 걸어서 디스크 재생 속도를 높이려고 노력을 하기도 했고 허리는 가급적 복압을 올리고 C커브를 잡으면서 걷거나 앉아있었습니다. 오늘은 거의 통증이 없네요. 아침에 시험삼아서 불가리안백을 사이드 투 사이드 스윙과 스쿼트 스윙을 해보았는데 통증이 없습니다. 오늘 부터 조금씩 재활 운동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밤에는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다시 읽었는데요. 역시나 이 책 자체가 돌덩어리를 언덕위로 올리는 행위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읽고 또 읽으면 달라지겠죠.
[단지, 소고기]
IV.건강보조제, 일일권장량, 건강 검사 수치 “정상 범위”
1.건강보조제
저자는 건강보조제에 대해서 굉장한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건강보조제는 말그대로 보조제 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음식으로 모두 섭취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는 그냥 다양한 김치 먹으면 되는데 효과도 거의 없는 유산균은 왜 먹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저도 오메가3 보충제 사니 딸려와서 먹긴 합니다. 다 먹으면 더 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유산균에 돈쓰지 마시고 그 돈으로 맛있는 김치 사드시면됩니다. 김치는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있으면서 심지어 밥도 됩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되면 산화스트레스와 대사시스템 소진으로 인하여 비타민 C나 비타민B계열이 많이 필요합니다. 대사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에 우리가 영양제를 먹는 이유는 영양분은 없고 칼로리만 있는 가공식품 때문이죠. 결국에는 음식값과 비타민값을 고려해보면 신선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저도 비타민C를 먹는 이유는 살균 효과 때문에 감기 걸리거나 감기 걸릴 것 같은 느낌이 있으면 먹습니다.
콜라겐 보조제라고 해서 관절에 좋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저자가 비판을 하는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단백질 섭취는 고기드시면 됩니다. 고기/생선/달걀 등으로 섭취하면 필수 영양분 모두 들어있는데요. 굳이 콜라겐 먹으면 결국 그 것도 모두 분해되서 흡수되는데 돈주고 사서 먹을 필요없죠. 고기를 못 먹고 관절이 나쁘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지 않을까 꿈에서 상상해 봅니다.
오메가3가 항상 문제입니다. 분명히 생선을 먹어서 보충하면 되는데 생선이 중금속에 오염이 되어 있는 것이 문제죠. 보충제도 알데하이드에 심하게 오염되서 3분의 2 이상이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비타민D를 언급하지 않는데 저는 비타민D는 무조건 먹으라고 안내합니다.
항상 추천하는 것은 비타민D와 질좋은? 오메가3 인데요. 오메가3 가 항상 먹으면서 찝찝하긴합니다. 산패되지 않았을까 싶은 거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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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25.12.16 · 106.♡.1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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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docok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25.12.16 · 211.♡.227.48
ㅎㅎ 조심해서 운동하려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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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