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힘든 시기이니..서로 조금 따뜻하게 보듬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에서도.
개굴개굴이

Lv.1 개굴개굴이 (61.♡.184.34)

2025년 12월 16일 AM 09:44 · 수정됨(11:06)

조회 904 공감 0

지난 12월 이후 설마 설마 했으나 개인적으로도 쉽지 않은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지나며 체감하는게...

사람들이 날이 서있는거 같아요. 뭐하나만 마음에 안들면 싸울 준비를 미리 한듯한 그런 분들... 난 평소와 똑같고 오래전과 같은 모습인데 .. 올해 유난히 그런걸 느낍니다. 아..그런데 저또한 타인에게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일대일로 대면하며 일을 하는 입장에서... 경기가 어려워지거나, 세상사가 갑갑한 상황이 되면 이런 모습을 보곤 합니다. 올해가 유난히 심하고요. 


온라인에서의 모습도 비슷한 듯 합니다. 다들 마음의 여유가 없고 그걸 이용하려는 자들도 있고요.


뭐... 저도 요즘 넋이 나가서 글도 잘 못쓰고, 막상 뭔가 써야지 하면 도무지 쓸 정신상태도 아니고...ㅠㅠ 여러모로 슬프네요.


ㅠㅠ 말하기전에 뭔가 쓰기전에 한번 3초만 다시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다짐하곤 하는데... 저부터 잘 안되네요.

다시 좋은 날이 올겁니다. 

..

댓글 (11)

  • 윤사모

    윤사모 Lv.1

    25.12.16 · 124.♡.160.101

    개인적으로... 다모앙 생태계 다양성 유지 차원에서 가장 큰 공로자분들을 꼽아본다면... 그중 탑이십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Rider_man

    Rider_man Lv.1 → 윤사모

    25.12.16 · 115.♡.228.136

    양서류는 사실 소중하죠!!!
  • 만환

    만환 Lv.1

    25.12.16 · 120.♡.223.141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다들 어려우니 그런가봐요
    내년엔 좋아졌으면 좋겠네여
    뭐든지요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25.12.16 · 119.♡.255.143

    저도 많이많이 많이많이 정말많이 인간에 대해 실망하는 12월이 되고 있어요
    하면안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12.16 · 183.♡.123.226

    저부터가 내란 6개월 이후로는 지쳤다는 걸 느꼈습니다.
    딱 대통령선거가 끝나자 시사에 관심을 가지는 게 불편하고 힘들어 뉴스공장조차 브리핑 정도만 보고 넘기는 게 태반이지요.
    그나마 조금씩 회복은 하고 있지만 매우 더딥니다.
    많이들 그럴 거라 생각이 들어요.

    가끔은 글을 쓰지 않아도, 읽지 않아도 좋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 catopia

    catopia Lv.1

    25.12.16 · 118.♡.172.85

    쉬어가는 타임이긴 해요
    근 일년은 정치와 내란땜에 너무 신경써서 저부터도
    정치고 시사고 인터넷이고 티비고 겸공이고 쉬어가고 있거든요
    다모앙도 댓글 하루에 댓글 한두개 달까말까하는 중이구요
    사람들간 부침 도 좀 피곤하기도 하고 (늙었나싶기도)
    뭐… 쉴때도 있어야죠.. 쉬엄쉬엄 쉬어야 또 회복됩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12.16 · 119.♡.236.226

    제가 그렇습니다. 1년을 반 넋이 나가서 살고 있는 기분입니다. 말씀처럼 저도 좋지 않른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시국에 대한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으니 버거워요 ㅠㅠ
    하루빨리 내란도 청산되고 우리네 삶도 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합시다.
  • baboda

    baboda Lv.1

    25.12.16 · 110.♡.205.40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 퓨리오사7 Lv.1

    25.12.16 · 58.♡.202.208

    그래서 제가 양서류를 좋아합니다. (농담)
  • 시슬리아

    시슬리아 Lv.1

    25.12.16 · 220.♡.25.2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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