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미지 관리 때문에 이런 글 안 쓰려고 했는데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12월 16일 AM 09:52 · 수정됨(12. 17. 01:47)

조회 1,863 공감 0


아침에 신랑이 술 약속 있다고 회사 출근길 태워다 달라는 거예요.

퇴근할 때 차 놓고 오면 내일 출근 때 차 못 타니까요.


그래서 아이 등교랑 신랑 출근이랑 각각 떨궈주려고 차키를 챙기는데

응아가 마려운겁니다.


아.. 어카지.. 다들 현관에서 신발 신는 중인데;;


ㅎ_ㅎ 여보! 나 큰거 마려워..

🥸 ;;;;; 지금 나가지 않으면 지각인데

🐣 에휴.. 엄마는 장도 눈치가 없네

ㅎ_ㅎ 그럼 어케.. 차에서 싸?

🥸 참아. 싸면 잘 닦아놓고. 일단 가자!

ㅎ_ㅎ ;;; 우웅..


똥꼬에 힘 빡 주고

잘 다녀 왔습니다.


장이 내보내려다가 똥꼬를 못 이기고

활동을 멈춘듯 합니다.


뻘글이 필요한 타임인 것 같아

똥글 써봐요 ㅎ_ㅎ/


아이한테도 어른한테도 편안한 글은 똥글...

댓글 (33)

  • DINKIssTyle

    DINKIssTyle Lv.1

    25.12.16 · 61.♡.73.102

    이 글은 화장실에 앉아서 쓰신 글이군요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DINKIssTyle 작성자

    25.12.16 · 59.♡.103.12

    꿈틀거리던 대장 직장이 멈췄어요
    {emo:damoang-emo-064.png:120}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 diynbetterlife

    25.12.17 · 140.♡.29.2

    텍스트에서 리얼 냄.. 나요.. 아..


    다음엔 정문형!!! 눌러 주세요!!!

    개굴님 글 소환~
    https://damoang.net/free/3876935

    조선 주의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040902910
  • Rider_man

    Rider_man Lv.1

    25.12.16 · 115.♡.228.136

    차에서 울면서 쓰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Rider_man 작성자

    25.12.16 · 59.♡.103.12

    {emo:onion-031.gif:150}
    한번 들어간 응아는 잘 안나와요 ㅠㅠ
  • 정치중독자 Lv.1

    25.12.16 · 121.♡.120.34

    가족을 위한 희생정신 존경합니다. 아침부터 유쾌한 글로 기분이 좋아졌어요 ㅋㅋ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정치중독자 작성자

    25.12.16 · 59.♡.103.12

    웃으면 복이 옵니다?
    웃다가 장에서 신호 오면 좋겠습니다. ㅋㅋ
  • 윤사모

    윤사모 Lv.1

    25.12.16 · 124.♡.160.101

    이글은 뻘글인가...똥글인가... 판단이 어렵습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윤사모 작성자

    25.12.16 · 59.♡.103.12

    다모앙은 둘 다죠 ㅎ_ㅎ/
  •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피자 Lv.1

    25.12.16 · 27.♡.242.71

    여윽시 뻘글 똥글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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