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미 (180.♡.204.252)
2025년 12월 16일 AM 10:34 · 수정됨(11:45)
우리나라는 정서상 실패를 하면 낙인이 되는 사회가 되버렸습니다.
자본가 자녀들에게 실패는 하나의 경험이고
일반 서민에게 실패는 복구할 수 없는 늪이되버렸죠.
하지만 AI시대가 열리면서 이제는 실패는 하나의 시도를 하고자하는 능동적인 자산이 되었습니다.
수동적인 사람은 도태되고 능동적인 사람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높은 곳에 올라설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렸습니다.
이제 실패는 낙인이 아니라 훈장이 될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줄었고 그 경험으로 다음 도전에 큰 자산이 되는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AI툴로 개발/기획/디자인/문서 여러가지 일을 병행하고 있는데,
사무직이 대부분인 현대인들에게 ADHD가 질병이 되어버렸지만
AI시대에서는 ADHD가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여러가지에 흥미를 느끼고 아주 조금의 집중력만 유지하면서
AI에게 여러가지 일을 나눠서 시키고 그 결과를 분석할 수 있는 도메인 지식만 있다면
그중 어떤 서비스가 대박이 날지도 모르니까요.
최근 AI 관련 20명 남짓 모임 세션을 참가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이 누군가에게는 기회의 기대감이 공존하더라구요.
두려워서 AI를 배우려는 사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AI를 배우려는 사람
저는 아직 두려움이 더 크지만 기대감으로 바꿀 수 있는 긍정적인 사람이 앞으로 5~10년의 인생을 좌우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진 개발/서버인프라 지식이 아직은 AI보다 좀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내년엔 더 낫다고 말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있지만 이제는 조금씩 인정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AI는 좋은 동료이고 나의 장점을 강화해줄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 인정해야할 시기인듯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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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K
25.12.16 · 127.♡.0.1
제가 다모앙 회원님들을 AI 를 잘 활용하 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AI 글을 많이 작성해보겠습니다. -
Wwidendeep79
25.12.16 · 140.♡.29.2
실패하면 안되는 시절이 있었죠. 국가적으로..
하지만 이젠 국가가 그 실패를 받아줄 수 있는 여력이 생겼는데 관성이란게 무서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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