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베어 (115.♡.136.199)
2025년 12월 16일 PM 12:58 · 수정됨(15:30)
어제 외출했다 들어와서
서재 책상 위에 짐을 올리면서
책상 위 펠트매트에 손끝을 죽 밀렸는데
갑자기 고통이 팍!! 오길래
손 끝을 확인해보니 펠트에 걸려 손톱이
부러진 것으로 보고 손톱 깍고 화장실에
갔는데.. 그래도 통증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손톱 사이를 다시 살펴보니...
스피커 케이블 자르다 떨어진 구리선이
손톱 사이에 박혀있었습니다 ㅂㄷㅂㄷ
며칠 전에 정리하다 펠트에 떨어졌나 봐요..
구리선을 빼내고 나니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 고통을 느끼고 나니 고문이 진짜
무섭다는 걸 느꼈네요...
어떻게 끝내야 할까요?
사기꾼은 고문해도 괜찮다로 끝내겠습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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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12.16 · 211.♡.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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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라베어
→ kita 작성자
25.12.16 · 115.♡.136.199
아 역시 배우신 분.. 몽순이를 항공샷으로 찍어보려 했지만 도망을 가더라구요.. 흑흑.. -
윰윰어
25.12.16 · 223.♡.80.191
방문에 발톱 살짝만 들려도 미쳐버릴것만 같죠.
그래서 독립운동가 순국선열들께 무한한 존경과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낍니다. -
폴폴라베어
→ 윰어 작성자
25.12.16 · 115.♡.136.199
그 생각도 들었습니다. 독립운동가 분들이 얼마나 대단하셨던 분들인지요 ㅠ -
까까망꼬망
25.12.16 · 61.♡.120.114
중학교떄 체육샘 애들 벌줄때 물구나무 세운후 코에 주전자로 물붓곤 했는데...
그거 보면서 저기에 고춧가루만 타면 일제시대 순사들 하던 물고문 아닌가 싶었더랬죠...-.-... -
아아드리아
→ 까망꼬망
25.12.16 · 218.♡.144.145
어후 요새 같으면 뉴스나오고 징계 사직 당하고 커뮤에 조리돌림 당할 내용이군요 ㄷㄷ -
까까망꼬망
→ 아드리아
25.12.16 · 61.♡.120.114
근 30몇년전 이야기라...선생이 학생 귀 찢었다는 말을 자랑스레 하던 야만의 시절이었죠...-.-....
어찌보면 지금 선생님들이 그때 고통받았던 세대인데 업보는 엉뚱하게 고통받은 세대가 그 업보를 받고있죠. -
폴폴라베어
→ 까망꼬망 작성자
25.12.16 · 115.♡.136.199
어휴... 그런 선생이 있었나요. 아무리 그 때라도 너무했던 것 같은데요 ㄷㄷ -
꽁꽁밤이
→ 까망꼬망
25.12.16 · 110.♡.193.165
헉 미친거 아니에요!!!?!! 아무리 그 시절이라고 해도 너무 심한데요 -
꼰꼰대생각
25.12.16 · 121.♡.97.251
지금 생각해보면 중고등학교 다닐때 선생님들이 전직 고문전문가 아니었나 의심되더군요.
-대나무뿌리(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지팡이같은)로 손가락등 때리기
-귀밑 구레나룻 잡아 뜯기
-눈밑 살 찝어뜯기
-허벅지 안쪽 꼬집어 뜯기
-책상위 무릅꿇려 앉혀놓고 허벅지 때리기.
-커다란 삼각자로 머리 후려치기
-칠판짚고 서게 한 다음 당구채로 엉덩이,종아리 후리기
-앞으로 뭘 세우게 한 다음 위에서 아래로 자동차와이퍼처럼 긁어치는 "놈"도 있었음. 교련 xx채: 진짜 변태..-.-
특히 그 여리여리한 여자같던 미술선생 님..잔인했지요.
시대가 시대였던지라 혹시모를 고문에 내성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이었다 믿어봅니다. ^_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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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몽순이라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