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어 (223.♡.80.191)
2025년 12월 16일 PM 04:38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60944?sid=100
민주당은 이날 내란전담재판부를 2심부터 도입하고 '재판부 추천위' 추천권을 사법부 내부에 주는 방향으로 방향으로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 댓글 보면(네이버 알밥들 내용이야 뻔하지만서도)
민주당이 사법부한테 추천권 줘도
'인민재판' '반대파 숙청' 뭐 이딴 욕이나 듣고 있네요.
어차피 욕 먹는거, 어차피 내란범들이 헌법소원낼거, 강하게 나가는게 맞지 않겠냐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얼마전 뉴스공장 퍼니포에서 내란전담재판 관련 사법부 분위기 취재한 노영희 변호사 말론 '면을 살려달라, 살길을 달라, 수습할 기회를 달라'라며 타협을 하는것 같던데.. 결국 이렇게 가는군요.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한다면, 그들을 어떻게 믿는답니까? 그래놓고 내란범들 판결도 솜방망이 하고, 종합특검(2기 특검) 압색 구속 영장도 또 기각할 인간들 배치해서 수사 방해하면 누가 책임 질겁니까?
국민들의 이런 걱정을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민주당은 만일을 대비 해둬야 할겁니다. 반드시요..
조국혁신당이 강경하게 내란전담재판법을 요구하고
민주당이 애써 못이기는척 사법부 추천권 3, 나머지 3+3 등으로 만들었으면 싶었는데
조국혁신당부터 헌법소원 걱정하면서 여지를 주지말자며 사법부 추천권 절반 주고, 어기면 '네이놈!' 하자고 약하게 말하니.. 민주당은 더 후퇴해서 주게 되었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계엄 친위 쿠데타 내란 외환 군사반란까지 했음에도 확실한 청산을 못한다니.. 부일매국노, 독재 부역자 후예들은 한숨 돌리면서 과거 청산 더 어려워 졌다고 안도하겠네요.
https://humblefactory.co.kr/10242/2025%EB%85%84-12%EC%9B%94-15%EC%9D%BC-%EC%9B%94-%ED%8D%BC%EB%8B%88%ED%8F%AC-%EC%9D%B8%EC%B2%9C%EA%B5%AD%EC%A0%9C%EA%B3%B5%ED%95%AD%EA%B3%B5%EC%82%AC-%EC%99%B8%ED%99%98-%EB%B0%80%EB%B0%98/
▶김어준 : 자, 그러면 노영희 변호사님 한 가지만 얘기하고 오늘 마무리합시다. 법원에서 지금 내란 재판부라든가 기타 등등 정치권에서 뭐 수정하느니 법원이 받아들일 만한 조건으로 만든다니 뭐 이런 얘기하잖아요.
▣노영희 : 네.
▶김어준 : 법원의 분위기는 뭐예요? 자기들, 그러니까 입법부 보고 뭐라고 하지 말고 자기들이 먼저 하면 되잖아.
▣노영희 : 법원 분위기는,
▶김어준 : 왜 안 하는 거야?
▣노영희 : 아니, 이제 뭐 왜 안 하는지는 뭐 그동안 많이 얘기가 됐고. 1심은 건드리지 마라.
▶김어준 : 1심만 건드리지 마라?
▣노영희 : 네. 그래서 지금 2심 얘기부터 그래서 나오는 거야.
▶김어준 : 1심만 안 건드리면 되는 거야?
▣노영희 : 아니, 그러니까 꼭 되는 것도 아니지만은 일단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은 1심 그냥 내버려 두고 2심부터 내란 전담 재판부가 진행될 수 있도록 그냥 만들고 우리들의 인사권에 좀 여지를 좀 남겨줘라.
▶김어준 : 그 정도 분위기예요?
▣노영희 : 네. 그리고 특히 법원행정처 문제가 좀 민감해가지고.
▶김어준 : 법원행정처 없애려고 하는데 없애지 마라?
▣노영희 : 그거가 조금 약간의 딜의 가능성이 있는 그런,
▶김어준 : 그러면 어쨌든 어딘가에서 만나려고 하는 거네?
▣노영희 : 네. 지금 약간 그런 분위기,
▶김어준 : 그러면 그 전제는 지귀연 판사가 황당한 판결을 안 할 거라고,
▣노영희 : 안 한다.
▶김어준 : 안 한다는 생각인 거네요.
◉홍사훈 : 아니, 법원에서 그렇게 지금 오퍼가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김어준 : 그런 분위기,
▣노영희 : 그걸 나한테 이렇게 직접 물어보면 안 되고.
◉홍사훈 : 말했으니까 물어보지.
▶김어준 : 분위기 파악하는 거야. 분위기 파악.
▣노영희 : 그냥 분위기만 내가 그냥.
◍정일영 : 지귀연 판사 믿어도 돼요?
▣노영희 : 왜냐하면 조금 이제 명분을 우리들도 뭔가 이렇게 수습할 수 있는 이걸 기회를 조금 줘라 그러면 우리도 뭔가 수습을 하고 당신들이 얘기하고 있는 게 뭔지 내가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으니 서로 간에 지금 낯을 구기지 않는 정도 선에서 조금 해결할 수 있는,
▶김어준 : 면을 좀 살려 달라.
▣노영희 : 해결할 수 있는 거를 우리 좀 얘기해 보자.
▶김어준 : 그런 정도의 타협,
▣노영희 : 그 정도의 타협은 지금 분위기는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김어준 : 그런 분위기다.
◉홍사훈 : 아니, 난 그건 믿지 못하겠는 게 그 정도의 진짜 의지가 있으면은 뭔가 벌써 내놨어야 됩니다.
▶김어준 : 홍사훈 기자님은 다 믿지를 못하니까.
▣노영희 : 홍사훈 기자님은 원래 이렇게 정의롭고 이러니까 그렇고요. (웃음)
◉홍사훈 : 아니, 그러니까 법원에서 그 정도 의지가 있으면은 자, 그럼 외부에서 하지 말고 우리가 먼저 그럼 내란 전담 재판부 만들겠다.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한마디도 안 하잖아.
▶김어준 : 입법부 가만히 있어라.
▣노영희 : 아니, 그런데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그분들 그렇게 만약에 한마디 해 놓기 시작하면 완전히 밀려요. 그래서 그렇게는 못하고
◍정일영 : 그래도 뭔가 의지 표명을 해야 되죠. 그렇죠?
◉홍사훈 : 그럼.
▣노영희 : 그래서,
◉홍사훈 : 그거 없으면 우리는 믿지 못하지.
◍정일영 : 어떻게 믿어.
▣노영희 : 그래서 나 같은 사람이 떠들,
▶김어준 : 의심은 가 나도.
◉홍사훈 : 그렇게 했다가 그렇게 했다가 나중에 뒤통수치면 어떻게 하려고?
◍정일영 : 안 되면?
▶김어준 : 그렇지 윤석열 풀려나면 어떻게 해.
▣노영희 : 그래서 나 같은 사람이 떠들어주는 게 중요하다니까.
◍정일영 : 지난번에도 당했는데.
▣노영희 : (웃음)
▶김어준 : 그래서 왔다 갔다 하는 노영희 변호사 같은 분이 중요하거든요.
▣노영희 : 그래서 왔다 갔다 하는.
▶김어준 : 노영희 이쪽에도 잘 듣지만 저쪽 얘기도 잘 들어요. 저쪽에 가면 저쪽 편인 것 같거든요.
◍정일영 : 좀 헷갈려 헷갈려요. 이게 좀 헷갈리네요. (웃음)
▶김어준 : 그래서 우리가 못 듣는 이야기를 듣고 와요.
◍정일영 : 그래요?
▣노영희 : 네. 아니, 위기가 조금 있어요. 왜냐하면 너무 몰아치지 말아라. 우리, 우리,
▶김어준 : 우리가 좀 해볼게.
▣노영희 : 체면을 조금 살려줘라 그러면.
◍정일영 : 그러니까 뭔가 보여줘야 신뢰가 가지.
◉홍사훈 : 그러니까 먼저 좀. 그럼 가서 먼저 좀 살짝 좀 보여 달라고 해.
◍정일영 : 그렇죠.
◉홍사훈 : 우리가 꼭 그런 건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먼저 할 테니까 좀 살살 좀 해 이렇게.
▣노영희 : 홍사훈 좀 나오지 마라 그래라. 홍사훈 이 토요일마다 안 보고 싶다 이런 얘기. (웃음)
▶김어준 : 아니 홍사훈 기자님도 할 건 해야지.
◍정일영 : 나가셔야 돼요.
◉홍사훈 : 거기서 뭐 보여주면 나도 안 나가. 진짜로 추운데 내가 거기서 테니스 쳐야지 거기 왜 나가.
▶김어준 : 아니 나도 그게 제일 답답해.
▣노영희 : 일단 그분들을 믿지는 마세요. 내가 봤을 때 믿을 필요는 없어요, 그분들은.
◍정일영 : 믿을 필요 없어요.
▶김어준 : 하지만 그런 이야기는 오간다.
▣노영희 : 그런 얘기는 조금 이제 기류가 있다. 그리고 실제 아주 높은 사람들하고 이 아랫사람하고 중간 사람이 항상 있잖아요. 그 중간보다 조금 높은 사람들이 지금 이거 문제 해결해야 된다.
▶김어준 : 이대로는 안 된다.
◉홍사훈 : 거기 가서 나 쪼듯이 그렇게 콕콕 쪼아, 좀. 그래서 지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금 다 죽게 생겼어, 지금 여기.
▷주진우 : 여기 분위기가 원래 이렇습니다.
▣노영희 : 끝날 때 다 된 것 같아요.
▶김어준 : 마무리해야 되겠다.
◍정일영 : 너무 높은 사람일수록 믿지 마세요.
▣노영희 : 네. 믿으면 안 돼요.
▶김어준 : 내일 뵙겠습니다.
댓글 (1)
- 셀
셀레본
25.12.16 · 39.♡.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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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법관회의 그놈들이 내란 당일날 모여서 법원 그대로 갖다 바치자고 한밤중에 회의했던 그놈들이란 말입니다~
하,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민주당 왜 이럽니까? 의원놈들 싸대기 좀 때릴 방법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