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목표로 KPOP 그룹 중국 공연을 물밑에서 추진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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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 PM 08:35 · 수정됨(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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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정부가 중국에서 K팝 콘서트를 추진한다. 한한령(한류금지령) 완화로 이어질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른바 4대 기획사로 불리는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이 최근 정부로부터 1월 중국 콘서트 관련 문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공연 시기, 장소보다는 각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1월 스케줄에 대한 문의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정부 측은 “확정된 것은 없다”고 일단 선을 그었다.


박근혜 정권의 사드배치에 보복한다고 중국이 한한령을 내린 이후로 KPOP 그룹의 중국 콘서트도 무산되어서 그동안 연예계 숙원사업중 하나가 한한령 철폐였죠.

이번에 다카이치의 망발에 시진핑이 한일령을 아주 세게 하는 대신에 한한령은 수위를 낮춰서 KPOP 콘서트를 허용할 것 같은 분위기인가 봅니다. 잼프 공약중 하나가 KPOP 포함 K-컬처 산업 지원이기도 하고.. 

근 10년간 중국에서 KPOP 콘서트 못했는데 만약 블핑,BTS,트와이스의 중국 콘서트가 성사되면... 얼마나 많이 몰려들지 상상이 안 가는군요. 아..트와이스는 미나 사나 모모를 트집잡아서 안 되려나..

댓글 (2)

  • 순돌이전파사

    순돌이전파사 Lv.1

    25.12.16 · 1.♡.26.103

    대통령과 JYP의 저 조합은...ㅋㅋㅋ
    암튼, 이번 중국 공연에서는 물량공세(?)라도 해서 우리나라 문화의 힘을 한방에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런던올림픽 개막식 때 처럼 말이죠.
    그런데 인기도를 따지면 중국에서는 '아이브'가 최고인지 않나 싶은데 스타쉽은 갈 생각이 없나???
    (번외로 지난 평양 공연마냥 레드벨벳이 완전체가 못가는 식이 일처리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 HTTR

    HTTR Lv.1 → 순돌이전파사 작성자

    25.12.16 · 222.♡.176.229

    사실 성사될지 안 될지 모르는게 중국정부가 KPOP 에 중국 인민들이 빠져들까봐 두려워하는 점도 있긴 해서 아직 알 수는 없긴 하죠.. 그런데 한한령 이후로 중국은 대중음악쪽이 망해서 톱 차트에 10년전 20년전 노래만 주구장창 오른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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