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박아놨던 골동품 헤드폰을 다시 썼습니다.jpg
스
스탠스미스 (118.♡.24.13)
2025년 12월 16일 PM 09:11 · 수정됨(22:18)
조회 1,056 공감 0
3살 딸래미가 콧물 석션기(노시부) 소리를 너무 무서워해서 하기 싫어하는 통에
헤드폰을 씌우고 음악을 틀어주면 어떨까해서
아이폰 정품 C타입 젠더를 구입해서
몇 년 동안 쳐박아놨던 골동품 헤드폰을 꺼냈습니다
이어솜이 다 삭아서 가루처럼 부스러져서
재작년인가에 알리에서 호환 솜 갈아끼워놓고
다시 쳐박아뒀던 건데...
시험 삼아 제가 음악 몇 곡 틀어봤는데요
골동품이어도 유닛 사이즈가 깡패네요...
나름 에어팟도 음질 괜찮다 생각하면서 들었는데
헤드폰으로 들으니까 과장 좀 보태서 다른 음악 입니다
아예 안 들렸던 파트가 들릴 정도로...??
진작 사서 쓸 걸 괜히 썩혔다 싶네요
마침 겨울이니까 출퇴근할 때 이거나 써야겠어요
비록 노캔은 없지만 출력으로 커버를...
충전 안 해도 되는 건 참 편하네요 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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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12.16 · 223.♡.51.35
꼬깨고도 따님도 스탠스미스님도 화이팅 -
Mmetalkid
25.12.16 · 125.♡.232.1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턱 아래 뭐 흘린 얼룩이랑 아 귀엽요.ㅋㅋㅋ
글 내용이 뭐였죠? -
농농약벌컥벌컥
25.12.16 · 211.♡.184.190
나중엔 혼자서 석션할겁니다. ㅎㅎ "아빠 이거내가할테니까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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