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대법원과 물밑에서 딜을 했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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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6 (39.♡.223.199)
2025년 12월 16일 PM 10:36 · 수정됨(12. 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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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겸공에서 노현희 변호사가 대법원에서 앞으로 잘 할테니 좀 살살해달라는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고 했는데, 그게 사실일까요?
마음 같아서는 엘리트 사법부를 박살 냈으면 싶지만, 현실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에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 딜레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은 서부지법 난입해서 폭동을 저질러도 대충 약하게 처벌하는 시늉만 하고 넘어가지만, 그렇다고 우리 쪽에서 법원에 쳐들어가서 조휘대나 지귀연을 물리적으로 끌어내릴 순 없잖아요. 그러고 싶다는 마음과는 별개로요.
이번 민주당의 결정이 사법부는 앞으로 재판과 영장 발부를 정상화하고 민주당은 압박 강도 늦추기를 주고 받은 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국혁신당 쪽에서 딜을 중개했다면 이상한 행보도 설명이 되고요.
만약 그것도 아니라 역풍무서워무새들이 알아서 제발로 자빠진 거라면, 민주당 지도부도 강도는 약할지언정 내란 부역자라고 봐야 할 거고요.
댓글 (1)
- 블
블루플라멜
25.12.17 · 61.♡.1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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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는 말씀 그대로죠.